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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공정 분야 경력 10년입니다. (미국 주재원 3년)
한국에서 다니던 회사 그만 두고 미국서 살아 보겠다고 E-2로 왔고, EAD를 받아 2개월째 JOB을 알아 보고 있습니다. 물론, 영주권을 받아 안정적으로 살고 싶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낙방거사’란 말이 딱 맞는 것 같네요.
연락은 가끔 오는데, 인터뷰에서 마무리가 안 됩니다.
아래 질문을 받았을 때 합격하기 위해 어떻게 대답해야 하나요? 즉, 정답이 어떤 건가요? (이런 질문하는 저도 좀 답답하군요)1) 일 잘 못 하는 동료가 있다면 어떻게 하겠냐?
2) 하루 일과를 얘기해 봐라
3) 너는 왜 이 JOB을 원하느냐?
4) Tell me about yourself기타 어떠한 조언도 환영입니다. 저보다 훨씬 오래 고생하시는 분도 많을텐데 저는 겨우 2개월째에 점점 자신감이 없어지고 마음에 상처가 생기네요. 님들은 어떠신가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