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터뷰 보고 왔습니다. 인터뷰 볼 당시에는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서 이런저런 입에서 나오는데로 말했는데 하고 나오니 왜 그런쓸데없는 소리를 했을까.. 다른 더 좋은 얘기를 했으면 됬을텐데.. 아 그건 그런식으로 말하는게 아니었는데..등등의 후회와 자괴감이 몰려옵니다.. 여러분들도 혹시 면접후에 이러한 경험이 있는지요..? 오늘 잠이 안올거같네요.. 혹시 라도 취업이 안되면 더 말을 제대로 했으면 됬을텐데..하고 자책할것 같습니다. 마음 비우기가 힘드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