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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사이트에서 공기청정기와 진공청소기를 구입했었습니다.
배달시점에서 부터 진공청소기는 문제였습니다.
포장도 뜯었다 재포장되었었고, 몇몇 부품은 더럽게 먼지가 묻어있었고, 또 이 제품용이 아닌 부품도 들어있었습니다.
customer service란 곳에 전화했더니 무조건 brand new 보낸거라 자기네는 어쩔 수 없다 하더군요.
그래서 우리는 이것이 brand new 란 것을 믿을 수 없으니 다시 보내달라 했더니 supervisor한테 얘기해서 전화준다고 하더니 감감 무소식이었지요.
‘에라, 그냥 쓰자’하는 한국사람 특유의 관대함(?)으로 그냥 썼는데 3개월만에 벌써 on/off 스위치가 고장나서 플러그를 꼈다 뺐다 하고 있습니다.
200불이나 들여서 산 것인데…customer service 전화해 봤자 자기넨 모르겠다 할 것인데, 이를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manufacture warranty가 있다 해도 manufacture service center를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런 경우, 그 제품을 판 인터넷회사는 전혀 책임이 없는건가요?
만약 그 인터넷회사에 책임을 물을 수 있다면, 그리고 그 회사가 또 나 몰라라 한다면, 이곳에도 한국처럼 소비자고발센타 같은 곳이 있나요?
경험있으신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