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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말고 워싱턴 주에 삽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멕시칸이나 흑인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제가 일하는 회사에는 흑인은 없고 아시안은 저 하나, 나머지는 모두 백인, 참 사장이 인디언입니다.
신입사원을 뽑았는데, 이쁜 여자아이고, 동부에서 대학마치고 영국에서 MBA 받았습니다. 연수 비슷한 것 가서 자기 소개하고, “남들이 자기에 대해서 모르는 비밀”을 한가지씩 이야기 하게 되었습니다.
뜬금없이 “I married black.” 이라고 하면서 혼자 웃더군요. 분위기가 글자 그대로 냉랭해지면서 싸늘한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이 여직원의 남편은 블랙이 아니었고, 다른 고참 여직원 하나의 전 남편이 블랙이었습니다.
참 개념없는 여자 인 것 같은데, 그렇게 봐서 그런지 다른 직원들하고도 잘 어울리지 못하는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