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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목이 좀 민망한데요
한창 구직중인 1인입니다
하여, 그동안도 나름 해 왔었지만 특히 요즘에 말 그대로 networking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취업 등등에 필요한 추천서 내지는 정보 취득 목적이지요근데 제가 아직 뭘 나눠드릴 레벨이 아니라
일방적으로 그분들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입장이다 보니
자꾸 한국에서처럼 소심해지고 상처받게 되네요Linkedin 내지는 오래된 연락처로 여러군데 발을 뻗치고 있는데
뭐 오랜만이다 사진 그대로네, 졸업했니, 좋은데 갔구나 혹시 추천 가능할까..블라블라이게 좀 하다보니 제 인생을 되돌아 보게 되고
제대로 현타 먹게 되네요 쩝 ㅜ추천서 거절은 약과에 연락 3~4번 반복해도 씹히기
만나자는 약속했다가 취소하기 하…좋은데 취직해서 저는 꼭 좋은 멘토가 되어야겠습니다
물론 올챙이 벗어나면 또 까맣게 잊을런지;하지만 확실한건 이와중에 따뜻하게 comments 해 주고 흔쾌히 reference 해주는 분들이 정말 눈물나게 고맙네요,
아마존 기프트카드 여러번 보내드렸는데 더 좋은건 뭐가 있을까요..Korean들도 카레애들만큼 함 끈끈하게 뭉쳐봅시다
저도 노력할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