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흰 웨스트 라피엣에 살았었는데 학교 타운이라 학군은 꽤 좋은 편입니다.
그 밖에 인디애나폴리스에선 피셔(fishers)라는 곳이 좋다고 들었읍니다.
날씨는 서울보다 겨울엔 훨씬 춥고 (눈 많이 오고) 여름엔 훨씬 습하고 덥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봄-가을은 별로 없읍니다.
전형적인 미국 시골이라고 보시면 되고 따라서 물가는 다른 대도시보단 많이 쌉니다.
만약 주택도 구입하시고 한적한 시골생활을 만끽하시는데 익숙하다면 고려해 볼수도 있겠지만 꼭 인디애나가 아니면 안되는 이유가 있지 않다면 저라면 다른 주를 고려 해 보겠습니다.
미국내에 생활비도 저렴하면서 안전하고 학군 좋은 지역 의외로 많습니다.
예를 들어 시애틀 근교도 좋습니다.
인디애나에서는 카멜이 제일 살기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Fisher가 좀 집값이 더 저렴해서 최근에는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 10위안에도 뽑히고 했지만 카멜도 몇년전에 9위로 뽑혔던 적이 있었습니다. 둘다 해밀턴 카운티인데 이 카운티의 평균수입이 전 미국에서 10위안에 있습니다. 집값싸지 학군 좋지 수입은 여유있지 아마 시골의 한적한 생활이 싫지 않다면 살기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