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스태핑회사가 어떻게 비자를 싹쓸이???

  • #477515
    설명좀해보셈 70.***.82.19 2261

    가끔 이력서 돌아다니는거 보구 심한 인도액센트로 자기네 스태핑회사 지원하고 비자비용으로 5천불인지 미리 내라는 스팸전화를 받곤 했는데, 혹시 얘들이 그런 짓거리 하는 애들인가요?

    이미 H1을 전에도 가져본 입장에서, 일자리도 없는데 엉터리로 H1 지원한다는게 이해가 안가서요. 회사 재정이랑 전공, 직위 다 확인하고 주는게 H1인데 어떻게 어정쩡한 스태핑회사에서 무더기로 직업도 없고 신원도 불분명한 사람들것까지 일단 다 지원하고 본다는 건가요?

    • 스태핑 76.***.14.141

      가상의 일자리 수요를 만들고서 신청하는 것이죠. 10,000명의 수요가 있다고 만들어 내려면 왜 못만들어 내겠습니까? 시스템 이용해먹는데 도가 튼 인도인들이 나쁜 곳에 머리 쓰기 시작하면 벼라별 것을 다 할 수 있습니다. 결국은 사기치기가 힘들어지는 날이 오겠지만, 그 때까지 해먹는거죠.

      일단 비자 신청해서 받으면 끝이죠. 어디에 가서 앵벌이할 자리마저 없어서 스태핑 회사에서 혹시 “짤리는” 일이 있다고 해도, 이미 받은 비자이기 때문에 스폰서가 있으면 바로 트랜스퍼하고 일할 수가 있지요. 아무 지자가 없는 사람과는 천지 차이입니다. 즉, 실수요가 없어도 비자를 받게 해주는 장사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취업 희망자들은 돈을 들여서라도 미국 취업의 게이트웨이로 이용하는 것이고, 이런 스태핑 회사들은 비자 스폰서를 빌미로 그런 희망자들로부터 돈을 챙기는 것이죠. fee를 직접 받기도 하고 급여에서 떼어가기도 하고. 그들 입장에서는 demand를 잘 파악해서 장사를 하는 것입니다.

      취업 희망자들이 스스로 받는 불이익은 그럴 수 있다 쳐도, 그 때문에 다른 비자 신청자들이 피해를 보는 것은 문제지요.

    • 지나가다 71.***.68.195

      아주 더러운 놈들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