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에 힘으로 고민 나눠볼까 합니다. 직장 고민 입니다.

  • #3371717
    지나가다 165.***.40.23 1705

    안녕하세요. 여기서 여럿 도움을 많이 받았던 사람입니다.
    지금 현재 1년정도 근무하였습니다. 회사가 Probation 도 길고해서 자리 잡고 하는게 좀 늦긴 했네요. 이제 1년정도 근무하고 상황파악도 어느정도 되다보니 슬슬 몇가지가 걱정이 되어 질문 드립니다.
    제가 지금 9년차 엔지니어 입니다. 이직도 좀 많이 했구요. 졸업은 그 유명한 Recession 때 졸업을해서 딱히 좋은 직장에 취업을 못해 다들 아시는 알라바마 갔습니다. 뭐 거기야 장기적으로 근무하고 다닐곳이 아니였기에 그리 큰 생각은 하지 않았으나 최근 현 회사 근무에서 나랑 적성이 맞나를 고민중 입니다. 누구 말로는 아니면 일찍 바꾸라 하시는데 이게 참 고민이 되네요.
    여기 여러 글들 올라오는거 수시로 확인했지만 대다수가 자주 이직은 안좋고 그렇다 하시는데 뭐가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현재 자리에 제가 만족을 못하는건지 아님 열정이 없는건지. 전 회사 JCI 존손 컨트롤 근무때는 괜찮았는데 짐 현회사 GE 는 좀 그렇네요. 이게 참 환경에서에 문제인지 아님 필드가 달라서 그러는건지…..내내 자동차 연관된쪽으로 근무했네요. 조언 부탁 바랍니다.

    • 직장 165.***.0.194

      미국에서 몇번 이직을 해봤는데, 지나고 보니 잘 맞는 직장이 있는것 같습니다. 다니시고 있는 직장이 어떤이유로든지 본인하고 잘 맞지 않는다면 우선 직장 다니시면서 좀 더 맞는 직장으로 옮겨 보시는것도 방법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인터뷰 때 직장 옮긴 이유들을 물어보기도 하는데, 이해가능한 수준으로만 대답 하시면 이직이 크게 문제가 되는것 같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 조언자 63.***.131.70

      1년 지나서 아니다 샆으면 본인 자리가 아닐듯 하네요. 회사보다 정착할 지역을 먼저 생각해 보고 옮기세요. 저도 미국 5개 도시를 떠돌다 지금은 북가주에 정착한 케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