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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69598
    Hope 70.***.203.137 3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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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ㄴㅇㄹㅇㄴㄹㄴㅁㅇㄹ 24.***.242.12

      내가 아는건 쥐뿔도 없지만 이정도면 양육권 가져오고 차일드서포트같은걸로 타협봐도 집은 해결할수 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참나 남자가 참 ㅎㅎ 고생많이하셨어요

    • aaa 208.***.233.201

      아는바가 없어 조언은 못드리겠네요…

      오래.. 많이.. 참으셨습니다. 너무 힘드셨겠어요. 앞으로 삶에 아드님과 함께 좋은일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 아이고 98.***.3.13

      고생 너무 많이 하셨네요 가족을 이끌 생각 없는 남편을 두시구요. 변호사 선임해서 위자료부터 차일드 서포트 기타 등등 모든것 할수있는 조치 다 하세요. 그리고 그 집에 굳이 사실려는 생각하면서 시어머니와 껄끄럽게 하지 마시고 최선의 조건을 생각해 보세요. 한번더 이사하지만 현재의 집근처 일단은 렌트로 시작하고 돈을 모아서 사게되는 그런 조건이요. 너무너무 고생이 많으셨네요. 그런 남편을 두시고 13년을 사신게 대단하신겁니다.

      저도 좀더 열심히 살아야 겠네요 우리 와이프 나한테 서운한거 없게 잘해주구요.

    • 지나가다 162.***.195.132

      물론 박수야 양손이 부딪혀야 난다고 믿는 사람입니다만.. 일단 이혼전에 따로 생활을 해보시고.. 개인적으로 시어머니 집을 산다는건 받대입니다. 집 살 경제력이 되면 부동산업자 끼고 샤핑하세요. 사는 사람은 부동산비를 안냅니다.

      좋은 사람만나길바랍니다. 일단은 님 얘기만 들은 바로는 아이아빠가 철이 없네요. 옛날 내 모습을 보는거 같기도 하고 혹시 남편이 능력없다는식으로 자존심을 긁는 행동은 하지 않으셨을까 조심이 물어봅니다.

    • Hope 70.***.203.137

      돈문제로 잔소리는 절대 안했어요. 제가 건강문제로 걱정하듯이 능력이 있어보여도 노력해도 안되는건 안되니까요.
      그런데 제가 큰 회사에 들어가고 계속 일하는데, 남편은 계속 직장을 못잡으니 힘들어했었죠. 저는 저대로 고된 업무로 거의 회사 밖에서는 시체로 살다 에너지 모아 출근했어요. 1년 반을 기다려 정규로 돌려져서 중간에 넘 힘들어서 그만 두고 싶어도 그만 둘 수 없는 상황이 야속했어요. 이때 남편이 서운할 수 있었을 거 같아요.제가 육체적.정신적으로 힘들었거든요. 사지도 않던 복권도 가끔 살정도로.
      그런데 문제는 신혼초 부터인거 같아요.

    • oo 173.***.169.161

      한쪽만 들어선 알수 없는거지만…개새끼네요. 능력없고 자존심은 높은 그런 쓰레기 부류입니다. 평생 그럴겁니다. 정리하기에 너무 늦었어요. 이혼 반드시 하시고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유능한 변호사 끼고하세요. 재산 받을것이 없다고 단정하지마십시오. 지 이름으로 어딘가에 숨겨놓고 저지랄 하는걸지도 모르죠.

    • Hope 70.***.203.137

      그런데 여기까지 이렇게 와서 마음이 아파요. 내가 힘들다고 이사람을 너무 안챙겼나 싶기도 하네요. 여기까지 온 건 참을성이 많아서도 아니고 제가 좋아서 였을텐데, 지금은 아이가 있으니 어떤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둘이 서로 다른 곳을 보나 봐요. 요즘은 내가 사랑한 남자가 이 사람이었나 싶어요. 이런 생각이 들면 어쩌면 내 마음이 변한건 아닐까 싶기도 해요.

    • 김치녀의 최후 140.***.5.207

      김치녀의 결말..ㅋㅋㅋ

      한국남성이 어쩌구 욕하며, 백인과 결혼하는 김치녀들의 정형적 결말이네. 백인들이 정서상으로 문제가 있으니까 이혼하는게다. 너가 한 인생 선택, 누구를 탓하랴..

      백인과 결혼한 김치녀 십중팔구는 이혼 아니면, 가정폭력이다. 과거에 통계낸적 있지. 현실적으로 주제에 맞게 살아라 김치들아! 정서/문화가 맞아야 결혼한다. 특히 김치녀들은 머리가 벼서..

    • ㅡㅡ 70.***.87.247

      백인남자들 보면 연예할때는 스윗허게 해줘도..막상 결혼하면 ..책임감은 더럽게 없어..

    • k5 67.***.105.203

      미국남자들 보면 님남편처럼 논팽이들이 많아여 가정에 무책임하고 가족을 위해서 직장을 열심히 다녀야겠다 이런거도 없고.. 아무튼 고생많어셨네요.. 차이들스포트. 재산. 변호사 선임 잘해서 다 가지고가세요.

    • 68.***.116.117

      애하고 둘인데 굳이 집에 그렇게 메달릴 필요가 잇을 까요

      근처 아파트 가서 살면 될것 같은데요

    • 지나가다가 172.***.39.127

      대단하구만. 냄세나는 백인 놈팽이랑 13년동안 같이 살았다고 하니까.. 골빈 김치년들 백인놈들 환상에 빠져서 결혼했다가 버림당하는 김치년들 마이봤다. 김치년들아 정신차려라 백인 딕이 그렇게 좋더냐???

    • 쥐포 172.***.201.19

      저게 바로 양갈보의 결말이다. 한국남자 싫다고 미국놈한테 시집가서 가정파탄 나는 거지이. 내가 들은 양갈보 중에 미군바리랑 결혼해서 아 셋 낳고 영주권도 못 받고 이혼당해서 지금 인천수산물시장에서 고등어 판다더만. 맨날 한국서 국제전화로 애 목소리만 듣게 해달라 하면 남편놈이 전화 끓어버린다더만 남편놈은 더 젊은 골빈 아시아년 히나 건져서 벌써 살림 차렸지이

    • Hope 70.***.203.137

      머릿속에 들어 있는 생각이 똥밖에 없어 내뱉는 말들이 모두 냄새가 나는군요. 아마 님들을 많은 사이트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을 후벼팠을까요? 님들의 더럽고 역겨운 입놀림이 언젠가는 오장육부까지 뒤틀리게 할 수 있습니다. 밤길 조심하세요.

    • 사람 65.***.168.243

      원글님 상처받지 마시길. 쓰레기 눈에는 쓰레기만 보인다고, 윗 댓글들에서는 오직 자기 스스로가 어떤 인간인지 드러날 뿐입니다. 이 사이트에서 도움을 많이 받아서 저도 보답하려고 답글을 종종 달러 왔는데, 요즘 분위기가 왜 이런지 오기 싫어집니다. 여기는 자정작용이란 게 없습니까?

    • 겨울 71.***.116.154

      고생 많으셨어요. 법륜스님 유투브 영상을 몇몇 보세요. 큰 도움이 될지도 모릅니다.

    • H 74.***.252.30

      국제결혼이 뭔 죄라도 되오? 쥐포양반… 양갈보? 말 함부로 하는거 아니외다. 당신 가족이 남들한테 양갈보 소리 들음 퍽 이나 좋겠소. 븅신.
      무능한 남편 만나 고생한 애 엄마 스토리 뭐 한국이나 미국이나 매한가지 아니오….
      힘내시고 독립하세요. 특히 애를 위해서라도…

    • 음.. 172.***.6.90

      보통 백인남자랑 결혼하는 한국여자들 보면 얼굴 진짜로 못생기고 한국남자 만날 능력은 안되고. 돈도없고 .영어 배우고싶고. 그런 여자들이 많더라구요.. 백인남자를 만나더라도 능력있는 남자를 만나면 모르는데 돈없는 거지같은새끼 만나서 결혼해서 살다가 이혼당하니까 문제야.

    • 0000 24.***.92.60

      원글님 글보니 위에분들이 얘기하는 그런 사람 같지 않은데요..고생하셧네요 남자인 내가봐도 화가 나고 남편 분은 책임감이란게 몬지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네요. 자기애가 지나치게 강하신 분인듯.. 얼른 정리하시고 원글님 사시는걸 보니 그런 남편분 없어도 더 행복하게 잘 사실거같네요.

    • z 68.***.137.4

      저런 여자분들을 종종 봅니다 수십년 같이살아도 문화와 정서가 틀리면 평생같이 살기 힘들어요
      글쓴 본인분도 선택을 잘못하신듯 저도 여자친구로 백인 몇년사겨봤지만 결혼은 절대 못하겠던데요
      물론 백인여자들도 장점이 있지만 남자한테 기대지않고 독립심강한거 소박한거 등등 하지만 정서가 틀린부분은
      커버하기 힘들겠더라고요 이미 엎질러진 물 어찌할가요

    • 1234 208.***.5.206

      한국여자들 중에 골빈여자들 너무많어.. 백인 아무남자한테 몸 함부로주고.. 백인남자들 사이에서 한국여자들 걸레라고 소문이 자자하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