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에는 너무 진지한 글이지만

  • #3321577
    미국 173.***.165.17 1459

    미국에서 한국인…
    한국인으로 미국에서 살아가는 것이 이 사이트의 다양한 주제의 가장 근본에 위치하는 물음일텐데

    좀 생뚱맞지만..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있다.
    직위가 올라가고 혹은 처지가 갑자기 바뀌면 사람이 바뀌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지.
    하지만 똑똑한 사람들은 이 말이 맞지 않는 것을 알고 있지
    다만 ‘자리가 사람의 본성을 드러내게 하는 것이지’
    낮은 자리에서 자신의 본성을 누르고 있다가, 높은 자리로 가게되면 그 본성을 나타내는 것일뿐..

    이것도 똑같다. 미국에서사는 한국인…(태어난 사람 말고 이민자에 해당함)
    한국에서 이렇게 살다가, 미국와서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라는 고민을 많이들 하는것 같은데
    그냥 한국에서 살듯이 양심에 맞게 살면 되는것인데..
    주위 환경이 바뀌었다고 억눌려 있던 본성을 드러내는 경우도 많지.
    그것은 그 사람이 그것밖에 안되는 사람 혹은 그 사람의 진짜모습을 나타내는 것이지.

    예를 들어 ‘미국은 눈치안봐도 되니까 내 맘대로 다 해도 된다’라고 생각하며
    지 맘대로 눈치 않보고 예의고 뭐고 없이 회사 생활하는 한국인들이 참 많다.
    미국 사회는 상당히 보수적이라서, 눈치를 많이 봐야 하는 사회이다.
    물론 남들이 그것들을 안보는 척하고, 표현하지 않지만, 속으로는 다 생각하고 기억한다.
    참 어이없는 것이지, 그냥 한국인끼리 어울리고, 주말에 한인교회나 다니며 현지사회와는 담을
    쌓고 있으면서 그게 미국식 삶이라고 생각하는 건가? 정말 한심해

    마치 짐승처럼..(예의범절도 없이 단거나 먹어대며, 혹은 음식이야기나 하며..
    한국 기준에서 편한것과 미국 기준에서 편한것만 편취해서 지 나름대로 정당화 하는 것이지.
    일상생활에서 예를 들면 한국에서 코를 푸는 것보다 슬쩍 들이키는 경우가 많고, 미국은 코를 세게 풀던 예의에 어긋나지 않는데, 코를 먹는 것은 더럽다고 여기는데
    어떤 사람은 코를 먹기도 하고 풀기도 하고 지 맘대로 다 하는 것이지. 하나는 한국식 하나는
    미국식인데 지 맘대로 편하게 허용범위를 넓히는 것 )
    이런사람들은 한국회사에서 근무하니 예의도 없고, 지 맘대로 하지
    미국회사 다니면(그럴능력도 없겠지만) 누구보다 눈치보면서 회사 생활할 사람들이지…
    (난 이 사이드 이용자들이 그렇게 무시하는 한국인 회사에서 근무중이지만 오래 근무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왜냐하면 아래와 같은 막되먹은 한국인들이 싫어서)

    여하튼 말이 횡설수설인데, 의도를 제대로 이해하려나?

    • ㅈㅌ 174.***.148.3

      남 신경 많이 쓰지 말고, 자신은 polite하고 neat하고 professional하도록 노력하면 됩니다. 남이 이런지 저런지 왜 그런지 생각하는 취미는 별로 재미없어요.

    • ㅋㅋ 168.***.37.53

      몬 소린지는 알겠는데. 말하는 폼세가 아주 꼰대냄새가 많이 나네. 넌 고고하냐? 그리고 그런 사회적 놈은 계속 변화하는거야. 변화를 못느끼면 넌 도태된다. 사회적으로도 도덕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 지나가다 209.***.168.34

      이말 맞긴 맞는데

      알아들을수 있는 한국인들 드물듯….
      워낙에 못배운종자들이 많아서…

      • aaa 50.***.215.130

        ㅋㅋㅋ 니 누워서 침 밷나?

    • 지나가다 68.***.66.234

      개인 취향이지 않겠습니까하면서도 예의정도는 지켜야 한다고도 생각합니다.
      나도 누군가의 눈에는 틀려 보일 수 있다는 자아의 깊은 통찰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 1111 173.***.229.14

      정리하면, 갑자리에 잇음 맘대로 하고 을자리에서는 눈치보면서 아무것도 못한다는말? 그건 세상 어디가던 마찬가지 아님? 갑자리에 잇으면, 본인 스타일대로 하면서 주위사람들 의견을 듣는거고..그래도 마지막에 결정권은 본인이다보니 본인 스타일이 묻어 있는거고.. 성격, 생각, 스타일, 방향성 etc.. 이건좀 한국식 미국식 문제가 아닌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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