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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이제 미국 온지 한달 가까이 되었구요, LA 근처 Redondo Beach에 타운 하운스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사온후로 이상한 벌레가 화장실에서 자주 눈에 띄어서 딸래미가
놀라서 소리 치고 , 또 저도 벌레라면 아주 질색인데 오늘은 거실로 내려오는 계단옆 벽에서도 발견했답니다.
한국에서는 한번도 본적이 없는 벌렌데, 색깔은 회색이고 갸름하게 생겼고 길이는 큰것은 손가락 한마디 정도이던데요. 움직임이 아주 빠르고 희안하게도 도망칠때보면 물고기가 헤엄치듯이 몸을 움직이더군요.
도대체 이게 무슨 벌레인지, 어떻게 처치해야 할지, 아이들이 있어서 정말 신경이 쓰이네요..
혹시 도움 말씀 주실분 계신가요?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