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준비할때 이력서 주소 및 relocation cost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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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직 166.***.246.36 843

    와이프가 샌디에이고에서 시카고로 갑자기 발령이 나 먼저 3달전 이사를 했습니다. 저도 현재 이직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4년정도의 경력을 갖고 IT분야에 있는데요.

    주변사람들이 이력서에 와이프가 이사한 현재 시카고 주소를 넣으면 수훨하겠다고 하는데,
    조금 빠듯한 경제상황을 생각하면 회사측에서
    “어 잘됐다, 너 아내가 시카고에 자리잡고 살고있으니 relocation 안도와줘도 되니?” 로 나올까바 미리 괜한 생각이 드네요.

    아내는 현재 급하게 가서 이케아 침대와 책상으로 생활하고 있는데 이사비용이 이렇게 많이 나오는지 몰랐네요.

    1.그냥 샌디에이고 주소를 쓰고 리로케이션을 도와달라고하면 일단 이력서 cut당하는곳이 많을테고(업계에서 제가 인재급은 아니라)

    2. 아님 시카고 와이프 주소를 적고 이래저래 비용이 드니 붙고나서 도와달라.. 해야하나요?

    • 144.***.128.4

      본인 선택이지요. 샌디에고 주소를 쓰면 interview/relocation cost가 들테니 회사들이 덜 적극적일 것이고, 시카고 주소를 쓰면 회사들은 더 적극적일텐데 나중에 relocation cost 이야기를 꺼내면 컷 당할 가능성이 높고. 그런데 아마 리쿠르터 인터뷰나 온사이트 때 리쿠르터 만나면 회사에서 먼저 파악하지 싶은데요.

    • 프듀 47.***.36.151

      Relocation bonus가 지급되는 오프닝엔 현재 주소로 해도 그런 걸로 자르지 않음. 결국 릴로 보너스 패키지가 있는가에 따라 다르겠지요.

    • 174.***.148.177

      당연히 시카고로 해야죠.

      왜냐면, 잡을 빨리 잡아서 돈을 빨리 가지고 오는게 오래 두집살림하는것 보다 경제적입니다.

      그리고 시카고에서 오퍼를 받으면 sign on bonus 를 요구해 볼수 있습니다. 안줄수도 있지만 요구한다고 떨어지진 않습니다. 또 와이프가 이미 이사를 갔는데, 센디주소로 오퍼를 받으면 와이프가 쓴돈까지 다 묶어서 받을려고 하는것 같은데, 회사에 따라서는 reimbursement 만 해주거나 회사가 정해주는 업체가 이사해 주고 회사가 돈을 지불합니다. 즉, 와이프가 쓴 이사비용은 못받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회사에 따라서는 그냥 돈을 주기도 하는데, 이 경우는 텍스를 많이 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