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이 철회된 경험 있으신분 조언부탁드려요.

  • #3758879
    121.***.201.169 1304

    안녕하세요.

    이직준비하면서 팀에서 기존 입지를 많이 잃어버렸네요.
    경기침체로 이직이 철회되면서 상황이 좋지 않아졌습니다.
    다시 일 열심히 해서 신뢰를 쌓아야겠지요?
    기존같은 퍼포먼스 나오지 않으니 약간 무시하는 팀원도 있네요.
    기분나빠서 몆자 적어봤습니다.

    이직준비하면서 기존 퍼포먼스 유지하는게 저는 힘드네요.

    • 지나가 174.***.115.150

      하던 일인데 왜 이직땜에 퍼포먼스가 후퇴했는지?

    • carrier 68.***.87.157

      이직/창업준비든 뭐건간에 performance는 유지못하는 본인 잘못임.
      입장바꿔서 같이 일하는 팀원 performance가 떨어져서 본인에게 피해와도 기분 좋을건지 자문해보면 답이 나올것임.

    • 122 121.***.92.224

      하던 가라가 있으신데, 퍼포먼스 금방 회복하실거예요
      비록 철회되었지만 오퍼도 받았었으니 이직할 능력도 있으시구요
      다들 이직 준비는 티나지 않게 조용히 물밑에서 진행해요, 다리를 불태워 버리면 안되자나요

    • Google 73.***.199.185

      이직 준비하신 건 다음 이직에 반드시 도움 되실 거에요. 당연히 이직 진지하게 준비하셨다면 현 직장에선 조금 아쉬울 수 있지만 아예 중간에 붕 떠버린 것도 아니니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지금 상황에 맞게 화이팅하시길 바래요.

    • Recinded 107.***.66.37

      작년 10월 반도체 장비사 오퍼받고 기존회사 퇴사후 새회사 조인했는데 온보드상태에서 작년말 오퍼철회당했습니다. 무척 당황했지만 급한데로 EDD신청하고 모아둔 자금으로 한달정도 생활비와 렌트 충당하던 차에 인터뷰통과해서 오퍼사인하고 다음달부터 또 다른환경에서 다시 시작합니다. 미국은 변수가 너무많아 어느것도 예상가능하지 않아서 항시대비하며 살아야 해요. 정말 피곤합니다.

    • 랑대 24.***.81.25

      종종 그런 경우가 있죠 짧게는 매달 매주 단위로 상황과 정책이 변하는 기업환경이 있을수가 있구요. 프로젝트 상황에 따라 무시당하던 부서가 핵심으로 변하기도 하더군요 리스크가 큰 선택을 하신 만큼 다시 중심을 빨리 잡으시면 좋겠습니다; 당장 이직이 어려울 수도 있으니 관계가 원만한 후배 동료부터 잘 이야기해서 본인의 서포트 그룹을 다시 구성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똑똑한 직원이라면 당사자분이 떠났을 경우의 구상 또한 쓴이님이 틀어져서 다시 잔류하는 상황까지 염두해주고 관계를 조절하고 있었을테니까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