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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900:39:53 #3430607포기 91.***.60.26 5319
4년 동안 진행하면서 미친놈 마냥 하루에도 열 번씩 USCIS 케이스 조회하고, RFE 두 번에 걸릴만한 오딧 다 걸렸는데도 조금만 더 버텨보려고 해도.. 이젠 너무 힘드네요… 이 짓거리를 2,3년 더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영주권 전에 정신병원에 입원할 것 같네요.
Approval 공유란 보면 믿기지 않는 속도로 영주권 받는 사람들도 꽤 있는데.. 나도 언젠간 받겠지.. 늦어도 받겠지라고 믿었는데.. 역시 될 놈은 되고 안될 놈은 안 되나 봅니다.
이 나라에 발을 들이면 안 됐었는데.. 정말로 울지 않으려고 했는데.. 영주권 신청 포기 절차 검색하면서.. 결국 울게 되네요..
푸념해서 죄송합니다.. 여러분들은… 희망을 버리지 말고 끝까지 버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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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캐나다로 갈껄 개 후회되네 내 인생 다 갈아버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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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새끼들은 도대체 왜 사는지 모르겠네
원글님, EAD로 최대한 버티실수는 없나요.. 최대 2,3년이지 문호가 더 빨리 개방될수도 있다는 점 고려하셔도 될 듯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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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시겠지만 조금만 더 참으세요. 저도 미국외서 7년만에 받았습니다. 지금은 지옥같으시겠지만 나중에는 잘 참았다고 웃으실 날이 분명히 있으실 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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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받은 저도 있어요. 영주권 때문에 돈도 엄청 많이 들어 갔어요. 사연이 많다보니… 조금만 더 버터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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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영주권이 이렇게 쉽지 않은거군요.. 글을 보는데 제 마음이 다 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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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4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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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뭐가 좋다고 와서 그렇게 개공생하시나요??? 미국오래살아보면 한국이 정말 좋은 나라이구나 하는것을 느낄것입니다. 뭐 미국으로 이민 오는 사람들 대부분 사연이 있죠.. 한국에서 잘살거나 중산층 정도 설아도 미국 이민 절대 안오져.. 한국이 너무 발전해서 미국이 동남아나 남미 후진국처럼 느껴질때가 많습니다. 근데 미국은 정말 후진국이죠.. 한국 90년대초 보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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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적으로 체류하실 수 있으시다면 버틸 수 있습니다.
저도 12년 걸렸습니다. 하루하루 지나면 시간은 가더이다. -
저도 NIW를 5년이 넘게 걸려서 받았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돈 더블 트리플로 쓰면서 변호사도 바꾸어보고 몇명의 Congressman에게 부탁하고 중간에 EAD카드 잘못되어서 3개월 일 못하고 등등등… 근데 하염없이 기다리다 보니 나오더라구요. 그 죽을것 같았던 길고 긴 기다리는 시간들 지금와 생각하면 별거 아니었는데… 라고 후에 생각하 실 날이 오시기를 바라며, 버티세요. 좋은날 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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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F1까지해서 16년이요
힘내세요 -
15년 11월 여러가지로 사건도 많았음
Ead 5번 아직도 검토중 이라고함.이제는 득도.^^ -
전에는 그래도 대졸 이상에 중산층들이 이민 왔었는데..
암튼 올바른 결정 하세요.
이 길이 아니다 싶으면 빨리 포기하는게 최선 입니다.
4년이면 그런 판단하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남을지 돌아 갈지.. -
한국이 미국과 비교해서 선진 시스템에 국민들이 선진의식 입니다.
하지만 정말 미국에서 길을 찾고자 하시면
그냥 참고 기다리세요 -
“하루에도 열 번씩 USCIS 케이스 조회하고”
이걸 안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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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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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포기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선생님을 항상 보살피고 계시는
하느님이 있잖습니까.
곧 좋은 소식이 있을겁니다.
조금만 더 기다리십시요.
감사합니다. -
어떤 이유이신지 모르겠지만 포기하시지 마시고요,본인의 의지가 아닌 이유로 이렇게 포기하시면 두고 두고 후회 하실거에요.
다와 갑니다. 그러니 좀만 더 버티시고요,
받고 나면 이 시간도 웃음으로 넘길 날 올거라고 믿어요!
힘내세요!!!! -
글을 읽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ㅠ 그동안 마음 고생 정말 많이 하셨을텐데…. 앞으로 어떻게 삶이 흘러갈지 모르지만 힘드셨던 만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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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돌아가서 벌어먹고 살 길이 있다면
한국이 낫습니다.너무 걱정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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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걍 여기 눌러앉겠습니다.
어차피 바닥인데…
한국간다고 별 뾰죡한 수가 있을까요?
한국가면 또 다시 바닥에서 시작입니다.
그럼 또 5~10년가량 허비… 그래도 여긴 깔아놓은 5~10년이 있잖아요.어차피 돈없고, 힘없고 빽없으면 마찬가지입니다.
전 직업이 좋아서 영주권접수후 1년만에 단박에 나왔지만,
아무 가진게 없어서, 스폰서해줄 사람도 없어서 10년을 미래 스폰서 밑에서 묵묵히 일해줬습니다.
그러니, 스폰서가 미안해서 저에게 영주권해줬습니다.
당근, 제 주변 돈있는애들은 걍 돈으로 오자마자 몇년안돼 바로 영주권 받아버렸죠.이런 경우도 있으니 너무 낙심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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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으로 버티고 16년 만에 영주권받고. 지금은 20년 만에 시민권 받았습더. 걍. 버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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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이 지쳐있는데 어떤 말씀이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나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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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가 언제시죠??? 문호가 닫혔다는 말은 잘못된 말이고 문호 후퇴입니다. 이 말 뜻은 17년 1월1일 이전 케이스들은 승인이 난다는 말입니다. 문호 후퇴는 속도조절입니다. 그동안 장기펜딩이 너무 많이 있었고 그걸 먼저 해소하려는 움직임으로 봐야됩니다. 승인 중단은 9.11이 일어났을때나 있었던 일이구요. 누구 하나가 말을 잘못 퍼뜨리니까 많은 사람들이 주저앉아버리네요. 힘내세요. 4년이시라면 저처럼 16년PD이신가요? 오히려 이번 조치는 장기펜딩에겐 케이스가 캐비닛 구석에서 꺼내어질 기회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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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변 한인들은 영주권 있어도 미국 살기 안좋다고 포기하고 들어간 사람들 엄청 많은데.. 님같은경우는 잘 모르겠습니다만은 한국들어가도 별볼일 없어면 미국에서 숨어서 조용히 지내는것도 미국은 조용히 숨어 지내기좋습니다..미국은 실패해도주변에서 뭐라고 하는넘들은 없고 그냥 맘대로 살기가 딱 좋아여.한국은 정상적인 라이프를 살아야하니까 힘들죠.. 미국은 그냥 막살아도 타치하는없어니까 좋아여///단 미국은 돈없어면 정말 살기가 힘들다는 사실…좋은직장 아니면 평생 페이첵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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