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비행기 캔슬로 인한 손해배상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 #3427813
    afds 205.***.217.18 1651

    비행기 취소로 인한 손해배상 어디까지 가능한건가요

    원글자인데요, 이용했던 항공사는 아메리칸에어라인 이구요
    결국 아메리칸에어라인에서만 쓸수있는거지만 175불짜리 2개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항의하는사람만 준것 같네요

    자연재해는 당연히 항공사와 고객 둘다에게 책임이 없는것이 분명하지만
    메인터넌스 이슈는 당연하게 항공사에 항의하고 보상을 받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참고하세요~

    • 비행기도 165.***.34.100

      원글보고 왔습니다. 뭔 비행기도 못타본 사람들이 많네요. 말씀하신대로 메인터넌스 이슈로 지연이 되는거면 항공사 측에서 배상해야됩니다. 항공사마다 compensation policy가 있는데 보통 3시간 넘으면 줍니다. Policy라고는 하나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을 당시 전화를 하니깐 주더군요. 진짜 ㅈ도 모르면서 댓글 다는 사람 이해가 안되네요.

    • 어잌후 12.***.162.49

      바우처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 67dfsgqrw 140.***.140.31

      나름대로 컴플레인 하셔서 보상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메인터넌스는 항공사의 잘못이지 절대로 승객의 잘못이 아닙니다. 따라서, 보상신청은 당연한것이지요.

      이곳 게시판에 댓글 다시는 분들중에 이와같은 일을 경험도 해보지 못하거나, 또는 감히 컴플레인 엄두도 내지 못하신 자신의 행동을 무의식적으로 정당화하려고 마치 항공사측 대변인이나 된듯한 어이없는 댓글들을 다는데, 정말 반성해야 합니다.

      자신이 아직 미성숙한 상태의 성인임을 왜 엉뚱하게도 잘못저지른 기업의 입장을 지지하는 듯한 댓글로 감추려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잘못을 바르게 쳐다보고 어렵더라도 과감하게 그 잘못을 지적하고 자신이 피해입은 부분을 당당하게 요구할때, 그게 성숙한 시민이고 제대로된 성인이지요 (칸트적 기준). 반대의 경우도 (자신이 잘못된 행위의 주체인경우) 마찬가지고요.

      이런 경험들을 계속적으로 회피하면 결코 완성된 인격체의 성인은 못되고 돈만 밝히는 장사꾼들이 지배하는 현재의 세상에 휘둘리게 될뿐이지요.

      하여튼 원글님 수고 많으셨고요. 앞으로도 행복한 삶 이어지시길 기원합니다.

    • kkk 63.***.115.40

      좋은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ㅇㅇ 172.***.160.66

      항의 어떻게 하셨나요? 한두번 말하는걸로는 안해주던데. 노하우 부탁드립니다.

      • 마손 136.***.32.186

        항공사의 비행기 결함으로 취소가 됬는데 안해줬다구요? 설마.

    • Well 107.***.113.58

      잘 하셨네요.
      저는, 공항에 도착해보니 비행기가 무슨 사정으로
      캔슬됐다고 하길래 카운터 직원에게 너희가
      최소한 1-2시간 전에 알려만 줬어도 호텔 체크아웃안하고
      렌터카 리턴 안 했을거라고 몇마디했더니 AA승무원들 묵는
      호텔 1박 바우처 하나 주더니 몇일있다가 이메일로 사과 메시지와 마일리지 30,000마일 보내왔어요.

    • YY 174.***.77.67

      예전에 아메리칸 에어라인으로 런던에서 보스턴 오려는데 보스턴에 블리자드로 캔슬된 적이 있었습니다.

      날씨로 결항된거니 대체 항공편을 다음날껄로 찾아주긴 했는데
      근데 컴플레인 하니까 호텔 바우쳐를 주더라구요.
      모두가 필요한건 아니라서 컴플레인 하는 사람에 한해서 주게 되어 있다 하던데요.

      • 질문있어요 173.***.229.14

        날씨로 인한 캔슬과 원글의 경우처럼 비행기 메인터넌스 관련은 전혀 궤를 달리합니다.

        바우처 안줘도 할말없어요 날씨는

        • YY 174.***.77.67

          글쵸..
          심지어 날씨로 결항된 항공편에도 컴플레인 하면 바우쳐를 주는 마당에
          메인트넌스로 인한 결항이면 당근 주겠죠.

          근데 얘들이 컴플레인 하지 않는 승객에게는 주지 않는다가 방침이라는게 웃긴거죠. 우는 아이가 젖을 먹는다 라는 말이 딱 맞아요

    • .. 204.***.60.2

      휴가 갔다가 돌아오는 편이 maintenance issue로 3시간 가량 딜레이 된 적이 있습니다. 문제는 연결편 사이의 레이오버가 1시간 몇분이라 도착하면 이미 연결편을 문 닫고 출발하는 시간이 되더군요. 더군다나 저녁 비행기라 그 연결편이 마지막이었습니다. 카운터에 이야기 하니 다음날 가예약해 준다음 프린트한 종이 주면서 도착해서 연결편 없으면 이 프린트한 종이 카운터에 제시하고 호텔 바우처 요구하라고 친절하게 알려 주더군요.
      3시간 늦었지만 연결편도 2시간인가 늦어져 다행히 탈 수 있었습니다. 참고하시라구요.

    • 1111 107.***.224.232

      저도 호텔 바우처 및 담날 비행기 퍼스트로 업글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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