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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917:35:47 #3606660구직자 107.***.84.41 1336
안녕하세요.
한 이년전에 지원했다 final 2 에서 떨어졌었는데요.
새로 같은 포지션 포스팅이 떴는데,,, 지원하면 가능성이 있을까요?예전 인터뷰 떨어지고서 다른 회사에서 일하고 있어요.
미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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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부분 과거 이력이 남아 있고, 하이어링 매니저도 새로운 캔디데잇에 관심이 있겠죠. 저라면 시간낭비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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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합니다. 오히려 좋게 봐줍니다. 굿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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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회사에서 이전 인터뷰 히스토리/코멘트/ 왜 떨어졌었는지 등등을 인터뷰어에게 공유합니다.
다시 본다면 상대방이 그 코멘트를 통해 가지고 있는 부정 Bias까지 설득해야 하니 이전보다 훨씬 더 잘봐야 합니다 -
괜찮은 candidate도 여러 이유로 떨어질 수 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A, B 모두 괜찮은데 별 이유없이 A를 선택한 경우, 갑자기 Req이 없어진 경우, 좋은 internal candidate이 나타난 경우 등 등. hiring manager가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은 지원한다고 지구가 멸망하지 않을텐데 지원하지 않을 이유가 없겠죠. 나중에 안 되더라고 자신있게 다시 지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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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final 까지 갔었다는 것은 님이 충분히 경쟁력있는 지원자 였다는 겁니다. 저같으면 아예 그때 안면이 있는 하이어링 메니져나 더 높은 사람에게 직접 컨택을 해서 지금도 너희 회사 관심있고 같이 일하고 싶다고 하겠습니다. 분명히 기억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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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상관없죠.
그런데 그렇게 원하는 자리가 있으면 여기서 괜찮은지 묻지말고 그냥 지원부터 하세요. 어차피 결정을 여기가 아니라 그쪽에서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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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회사에 그닥 만족하지 못하고 자꾸 예전 포지션이 생각이 나면
다시 한 번 도전하는게 맞음.내가 존나 쉬운 예를 들어주마
만약 너가 존나 한눈에 딱보고 뻑간 이성이 있었는데
맨날 연락하고 맨날 썸타고 분위기 좋고 거의 사귀는 분위기까지 갔었는데 마지막에 그 사람이 너의 고백을 거절했다고 하자…
넌 슬픈 마음이 들었지만 다시 정신차리고 살다가 다른 이성을 만날 기회가 생겨서 다른 사람을 만나고
사귀게 됐어…
근데 어느날 보니까 인스타그램에 예전 그 이성이 ”외롭다…그립다..” 뭐 이런 드라마 대사같은 말을 씨부려 놨어…
그래서 넌 갑자기 생각이 들었지…”그래도 예전에 같이 썸타고 밥먹고 연락하고 그럴 때 참 좋았는데” 라는 생각 말이지..그래서 넌 지금 딱 이 상황이야…..지금 만나는 사람이 있긴 하지만 예전 그 썸녀한테 다시 연락을 해볼까 말까….
너가 정말정말 지금 애인보다 그 옛날 썸녀가 아직도 생각나고 그립고 못잊겠으면
개객끼 소리 들으면서까지도 연락을 해보고
개객끼 소리 듣기 싫고 그냥 지금 현재 애인에게 만족하겠다고 생각들면 연락 안하는거고….마찬가지고 그 옛날 회사 포지션
지원을 해볼지 말지는 너의 기준과 너의 목표..그리고 너가 정말로 원하는건지 아님 그냥 뜬구름 잡는 건지 잘 판단하고
하는거임…
그래서 또 지원했는데 또 까이면 그 땐 진짜 접으면 되고
합격되면 지금 회사 때려치면 되는거고여기에 백날 물어봐도 소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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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댓글의 허세와 한심함이 여기까지 느껴지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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