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에 밝으신분들….. 조언좀 해주세요.

  • #297948
    sky 24.***.129.247 3447

    현재 약 25,000 불 정도의 여유자금이 있습니다.

    올초 40만불 모기지 해서 집을 산 관계로..
    매달 3,500 불 정도 모기지+tax 로 나갑니다.

    그래서 사실 비상용으로 여유자금을 조금 가지고 싶은 맘으로 은행 CD로 만들어놓구 있는데..

    저희에게 1년전에 차 산 론이 있습니다.
    현재 2만불 차 론이 남아서 매달 540불정도씩 내고 있답니다.

    2만불 CD 로 차 론부터 갚는게 가장 우선일까요?

    아니면.. 그래도 모르니 계속 2만불 정도는 CD로 만들어놓던지, 재테크를 하는게 좋을까요?

    이자만 놓고 본다면.. 차 론 부터 갚는게 가장 우선인데…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k 74.***.38.92

      이자가 높은 론을 가진 상태에서 여유자금 가지고 있는건 좀 그러네요.
      저 같으면 Home Equity Line of Credit(HELOC) account 를 하나 만들어 비상시에 대비하고 빚을 최대한 없애겠습니다. 남으면 mortgage extra payment 도 하고요. CD이자 많아봐야 5.5%인데, mortgage이자는 최소 6%는 될거 아녜요. mortgage 이자 tax deduct 된다지만, CD이자도 tax 떼니까 쌤쌤입니다. CD보더 더 수익율에 좋은 투자를 하실 자신이 없으면 여유자금으로 mortgage extra payment를 하는게 낫죠.

    • 미동부 67.***.21.92

      자동차 론의 이자율에 따라 답이 다를것입니다. 그러나 일반론적으로 이야기하면 자동차론은 일찍 payoff하지 않는다 입니다.
      그 이유는 빚의 종류에는 좋은 빚과 나쁜 빚이 있는데 자동차 론은 좋은 빚에 속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자동차론의 경우 자동차를 담보로 빌리므로 이자율도 상대적으로 낮고 payment의 경우 Tax에서 Deduction도 가능합니다. 따라서 이 빚은 상대적으로 늦게 갚아도 좋은 빚입니다.
      반대로 신용카드의 빚 같은 경우 이자율도 요즈음 최소 10%를 웃돌고 세금혜택등도 없으므로 이러한 빚이 있다면 당장 갚는것이 좋다고 판단됩니다.

    • k 74.***.38.92

      미동부님 말씀에 의문이 많이 듭니다.
      1. car loan payment 가 tax deduct 된다는 것은 금시초문이군요. 일반 셀러리맨도 가능한 이야기 입니까? 가능하다면 좀 자세히 알려주시고요. 제가 알기로는 차를 비지니스나 투자활동을 위해 쓸때 해당 목적으로 사용한 mileage 에 따라 일정 금액이 deduct 가능한 것으로 압니다. 이것은 car loan 과는 상관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원글 쓰신분이 “이자만 놓고 본다면 차 론 부터” 라고 하셨으니까 높은 이자를 내고 계시다는 말이지요.

      2. mortgage extra payment 가 바보짓이라고 하셨는데, 당연히 어떻게 갚든 빌린 원금을 상환하는 금액은 똑같은 것이고요. 원금을 extra payment 로 줄이게 되면 그 다음달 부터 납부금액은 같아도, 그 금액안의 이자와 원금의 비율이 달라집니다. $3,500 payment 중 처음에 80%가 이자였다면, 원금을 미리 갚은 후에는 75%만 이자가 되는 식으로 이자의 비율이 줄고 원금 상환액이 커져서 equity가 빨리 증가합니다. 그래서 25년 만에 payment 가 끝난다든지, 아니면, 중간에 집을 팔면 mortgage pay off 후 수중에 남는 금액이 훨씬 많아지게 됩니다.

      그나저나 말 참 4가지없게 하시네요. 제가 쓴 내용이 틀리다면 틀린 내용을 논리적으로 지적하면 되지, 바보짓이 뭡니까?

    • 회계법인 75.***.227.33

      k 님말에 한표. 미동부님말은 전혀 근거도없고 앞뒤도 안맞는듯…ㅎㅎ

    • taxfreak 24.***.154.65

      위에 k님 하신말씀이 맞습니다.

      1. car loan은 비지니스 사용용도등 특별한 케이스를 제외하고 일반적인 경우 deduction되지 않습니다.

      2. mortgage early payment하면 매월 내는 금액은 같으나 원금이 줄어들어 그만큼이 이자가 줄어들므로 상환해야하는 횟수가 줄어들죠. 만약 미동부님 말씀대로라면 궂이 모기지 컨츄렉에 early payment penalty라는 조항이 있을필요가 없겠죠..

      그냥 넘길수 없어 한말씀 더 드리자면 미동부님이 다른님의 재테크 시작에 관한 질문에 남긴 댓글중 “은행이나 증권사의 경우 기본자산이 어느정도 이상 되는 고객만 상대하므로 보험 specialist와 상담하는게 가장빠른길.”이라 하셨는데요.
      저 역시 금융회계 쪽에 종사하지만 제테크의 시작을 아무리 적은 budget부터 시작하더라도 보험부터 우선 생각하라는게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단돈 $500부터 시작할수 있는 뮤추얼 펀드니 IRA옵션이 넘쳐납니다. CD니 eSaving account는 말할것도 없구요.

      몇 남기신 글들을 쭉 봤는데 미동부님은 뉴욕/뉴저지 쪽에서 보험관련 일을 하시는 분 같은데 답변은 감사합니다만 좀 더 사실에 입각한 정확한 정보를 나누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엉터리 71.***.22.224

      무슨 월드 파이낸셜 그룹 같은데 다니는 분 아니에요?

    • 돈벌이 71.***.225.46

      모게지와 자동차론이라는 부채가 있는 상태에서, 여유돈으로 무엇을 하느냐.
      Stock, Mutual Fund, ETF등의 투자를 이용해서 부채의 이자보다 많이 벌 자신이 있으면 투자로 가야합니다. 투자고 뭐고 원금 떼일 걱정이 앞서서 투자하기 싫다면 두가지 중의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현재의 부채 이자보다 이율이 좋은 금융기관을 찾을 수 있으면 그쪽으로, 1-2% 정도의 이자는 손해보더라도 언제든지 꺼내쓸 수 있는 여유자금의 안정감이 필요하면 부채를 탕감하기 보다는 CD나 High Yield Saving 또는 Money Market Fund에 넣습니다.
      현재의 부채이자가 굴리는 이자보타 훨씬 크면 그냥 부채를 먼저 탕감하는게 순서일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여유돈 중에서 3-6개월치의 Backup 생활비를 제외하고는 투자처에 찾고 분산해서 넣는게 좋다고 봅니다.
      직장에 있으면 401k는 있을 테니까 Roth IRA에 일부 넣고, 일부는 일반 투자 어카운트에 넣고. 이런 식으로 말입니다.

    • 그러게.. 76.***.169.143

      가만 있음 중간이나 갈텐데..

    • 하늘 76.***.191.115

      은행에서 목돈을 빌린다는 것은 우선 쉬운 일은 아니고, 자동차와 집 같은 경우는 비교적 목돈을 낮은 이자율로 받으면서 택스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그래서 미동부님도 좋은 빚이라고 말씀하시는 이유가 그런곳에 있다는 것입니다. 금융의 시스템을 공부하는 사람은 좋은 빚을 최대한 이용하고 나쁜 빚은 청산하며(예, 크레딧 카드 빚) 여유가 있는 돈은 높은 이자 받는 곳,복리이자,원금보장혜택,세금혜택을 받는 곳을 이용하여 저축의 최대효과를 이용한다면 사실 좋은 빚(집, 자동차)들은 융자를 통해 재산으로 키워나가는 것이고, 여유돈은 여러용도의 자금(학자금,은퇴연금 등)으로 준비시켜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9%정도 평균이자와 합법적 이자소득세 면제도 받으면서 원금보장도 받는 플랜에 여유돈을 저축한다면 탁월한 선택으로 보다 명확한 계획도 세울수 있겠죠

    • 지나가다 165.***.250.194

      잠깐 clarification 을 해야 될거 갔습니다. 저는 오토론만 말씀드립니다.

      이자의 형태가 여러가지가 있는데 제 오토론은 고정입니다. 즉, 매달 고정금액을 2년간 내는 것입니다. 즉, 2년 이라는 시간과 매달 불입액이 정해져 있어서 1년만에 다 내나 2년에 걸쳐서 내나 동일합니다.

      듣기에는 미리 내면 원금을 줄이는 효과가 생겨서 이후의 이자가 내려가서 최종적으로 내는 금액의 차이가 생기는 방식도 있다는 군요.

    • 미동부 67.***.21.92

      Mortgage나 자동차 finance에서 일해본적이 없으면 이해가 되지 않을것입이다.
      이치적으로는 님들의 말씅니 맞겠지요. 그러나 자동처회서의 경우는 우리가 현찰로 하든 론을하든 돈을 한큐에 받습니다. 그리고 론회사의 경우는 고객으로부터 정해진 약속대로 받는것이구요
      님들께 돈이있어 돈을 미리 낼것은 감안사항이 아니지여
      무조겅ㄴ 총액적으로는 같은돈을 받아갑니다. 의심나면 해보시고 금액을 비교 해보세요. 나중에 확인이 되면 땅을 치고 후회한다에 겁니다.
      주변이 Fiance전공자나 Mortgage회사에서 이 분야일을 오래하신 분께 여쭈어도 금방 확인이 될것이구요
      알지 못하면사 남을 비방하는 것은 본인의 머리가 빈것을 나타내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물론 공감하기 힘들다는 의사표현은 자유이지만 그것을 벅어나 의견이나 근거없이 비방하는 것을 집어 하는 이야기입니다.

    • 미동부 67.***.21.92

      아 그리고 저도 하나 잘못한 것은 자동차 론의 세금의 디덕션은 회사의 경비나 또는 Professional Job을 가진 경우에만 해당합니다. 이점은 분명히 제가 잘못했스빈다. 죄송합니다,

    • SD.Seoul 66.***.118.93

      [미동부님]의 의견을 구합니다.

      다음에서 제가 어디서 잘못 생각하고 있는지
      /미동부/님께서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auto loan과 home mortgage;
      이 둘은 /일반적으로/ 같은 이야기 입니다.
      위의 /흠님/이 말씀하셨듯이, 이 둘 모두의 계약은 buyer 가
      얼마를 무조건(fixed amount) 내어야 한다가 아니라,
      (원금 + 이자) 를 어느 기간안에 다 내겠다고 하는 것이지요.

      (2) home-mortgage;
      예를 들어서, home mortgage를 (20만불, 30년 고정, 6%)로 빌리면,
      매달 내는 payment는 1190.11 입니다.
      즉, 원금 (20만불)과 그에 따른 이자를 30년간 내겠다는
      의미이지요.
      *30년만에 만기 payoff 하면, 지불한 모든 돈은
      원금(20만불) + 이자(231,676.38) 입니다.
      *만일, 25년째에 payoff 해 버리면, 지불한 모든 돈은
      원금(20만불) + 이자(222,064.61) 입니다.

      즉, 25년에 payoff 하느냐, 30년에 payoff 하는냐는,
      $9,611.77 (= 231,676.38 – 222,064.61) 의 차이입니다.
      엄청난 차이입니다.

      http://www.bankrate.com/gookeyword/mortgage-calculator.asp?unroundedPayment=2997.7526257637855&loanAmount=200000.00&nrOfYears=30&nrOfMonths=360&interestRate=6.00&startMonth=5&startDay=7&startYear=2007&monthlyPayment=+++++%3D%3D%3D%3E&showAmort=Show%2FRecalculate+Amortization+Table&monthlyAdditional=0&yearlyAdditional=0&yearlyAdditionalMonth=5&oneAdditional=0&oneAdditionalMonth=5&oneAdditionalYear=2007&paidOffDate=Jun+7%2C+2037

      (3) auto-loan;
      위의 계산 방식은 auto loan 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다만, 차 값은 그리 크지 않으므로, 2년에 payoff 하나,
      3년에 만기 payoff 하나, 큰 차이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2만불, 6%, 3년)이면 이자만 1903.79 이고,
      이것을 2년만에 payoff 하면, 이자만 1671.94 입니다.
      약 232 불밖에 안되므로,
      보통 반이 넘게 pay한 auto-loan은 그냥 두는 것이
      credit을 위해서 더 낳다고 하지요.
      그렇다고 해서, auto-loan을 일찍 payoff 하는 것이,
      1센트의 차이가 없다는 것은 틀린 말입니다.

      액수가 큰 home-mortgage는 언제 payoff 하느냐는
      엄청난 차이가 있지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미동부 2007/06/05 19:52:40

      20만불을 6% 30년 고정으로 하여 월 1200달러를 지불한다고 가정해 보십시오. 이 경우 만약 님께 여유돈이 있어 25년만에 Payoff를 하게 되면 님이 Mortgage회사에 지불한 총액은 단 1센트의 차이도 없습니다.(30년 만에 Payoff하나 25년만에 payoff하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007/06/07
      23:22:52

    • 미동부 67.***.21.92

      흠님 맞습니다.
      제가 말을 시작할 때 Payoff를 제외한 중간에 일부 청산을 말씀드린것입니다.

      계산이 복잡하여 제 임의로 숫자를 정하여 보기를 드리겠습니다,
      님의 XXX의 빚이 있고 이의 이자율이 X% 이며 5년의 만기로 가정하고 스케쥴은 보면

      1년 1.원금 XXXX 2.이자 XXX 3.총액 XXX
      2년 4.원금 XXXX 5.이자 XXX 6.총액 XXX
      3년 7.원금 XXXX 8.이자 XXX 9.총액 XXX
      4년 10.원금 XXXX 11.이자 XXX 12.총액 XXX
      5년 13.원금 XXXX 14.이자 XXX 15.총액 XXX

      이 경우 1년 후 돈을 일부 갚으면 그 순서가
      5,4,8,7,11,10,14,13의 순서가 됩니다. 그러나 이 시점에서 정산을 하면
      4,7,10,13부분만 내면 됩니다.
      저는 이 부분은 지적한 것입니다.

    • SD.Seoul 66.***.118.93

      /미동부님/은 지금까지 3가지를 말씀하셨습니다.
      그 중에 2가지는 잘못된 정보라고 /미동부/님이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1.
      “자동차를 담보로 빌리므로…. payment의 경우 Tax에서 Deduction도 가능합니다
      >>>미동부님이 잘못알고 있었다고 직접 말씀하심.

      2.
      “Mortgage회사에 지불한 총액은 단 1센트의 차이도 없습니다.(30년 만에 Payoff하나 25년만에 payoff하나”
      >>>미동부님이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심으로써, 착각했었다고 정정하심.

      “흠님 맞습니다.
      제가 말을 시작할 때 Payoff를 제외한 중간에 일부 청산을 말씀드린것입니다. “

      3.
      여기서 질문입니다.
      미동부님께서는 이번에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는데요,

      “1년 1.원금 XXXX 2.이자 XXX 3.총액 XXX
      2년 4.원금 XXXX 5.이자 XXX 6.총액 XXX
      3년 7.원금 XXXX 8.이자 XXX 9.총액 XXX
      4년 10.원금 XXXX 11.이자 XXX 12.총액 XXX
      5년 13.원금 XXXX 14.이자 XXX 15.총액 XXX
      이 경우 1년 후 돈을 일부 갚으면 그 순서가
      5,4,8,7,11,10,14,13의 순서가 됩니다. 그러나 이 시점에서 정산을 하면
      4,7,10,13부분만 내면 됩니다.
      저는 이 부분은 지적한 것입니다.”

      “Mortgage Extra PAment는 절대 하지 마십시오….
      즉 미래부분의 총이자가 0이 되지 않는 한 미래에 납부할 원금부분은 절대 줄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Mortgage나 자동차론의 경우 전액 Payoff할 수 있는 경우가 아니면 절대 일부를 미리 납부하는 우를 범하지 마시기를 빕니다.”

      아직도 이 주장은 유효한 것입니까? 아니면, 이것도 잘못된 정보입니까?

    • 미동부님.. 12.***.215.27

      말씀은 질문들이 나올수록 계속 정정되고 수정될것 같네요 (본인에 의해서)..

    • 미동부 67.***.21.92

      상기의 내용은 맞습니다. 제가 말한 25년에 Payoff하게되면의 의미는 25년 시점에 일시불로 납부하여 Payoff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중간중간에 조금씩 더 납부하여 25년만에 총액이 납부되게 되는 경우를 말하였습니다. 오해 있었으면 죄송합니다.

    • 미동부 67.***.21.92

      그것은 흠님이 잘못 아시는 것입니다.
      한번 론이나 모게지 회사의 또는 파이넌스전공자가 있으면 확인하십시오.
      왜냐하면 위에서도 밝혔듯이 금액정산시는 언제아 원금보다는 이자부분이 우선이기 때문입니다.
      위의 지나가다님의 말씀도 이 말은 보충해주네요.

    • 미동부 67.***.21.92

      흠님의 지적은 일부만 맞습니다.
      원금에서 제해달라고 하면 그렇게 처리할 수도 있으나 이미 스케쥴표의 이자부분은 아직도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이 부분도 갚아야 모든 금액이 납부되었가고 처리된는 것입니다.
      만약 안 그러면 매번 Principal only라고 써서 보내어 처리하고 이자부분은 한푼도 안낸후 나는 모든 원금을 다 납부하였다고 주장하며 더 이상의 bill을 보내지 말라고 하여도 된다는 말이됩니다.
      저도 더이상 답을 올리지 않을것입니다. 상식선에서 생각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