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개월전에 “이재명을 믿습니까?”란 글을 올렸다.
https://www.workingus.com/forums/topic/%ec%9d%b4%ec%9e%ac%eb%aa%85%ec%9d%84-%eb%af%bf%ec%8a%b5%eb%8b%88%ea%b9%8c/새해를 맞이하여 KORU에 대한 중간 결과를 간단히 정리하자면 작년 6월대비 3배가까이 올랐다. 5월에 들어간 포지션은 4배가 올랐다. 중간중간 추가구매들어간거까지 KORU 티커 하나에서만 엄청난(?) 수익이 났다. 덕분에 개인브로커리지 어카운트 2025년도 전체 수익률이 가볍게 60%를 넘겼다.(참고로 QQQ는 20%, SPY는 17% 정도) 내 401k나 HSA계좌에서 KORU를 구매할수 없다는게 한이다.
2026년 첫날인 1/2일에 반도체가 폭등을 했다. 그중 이미 올해 수익률 200%가 넘는 MU가 하루 10%이상 또 올랐다. 같은날 MAGS는 -1%정도 빠졌다. 이건 무엇을 의미할까? 이제서야 미국이 메모리 쇼티지에 반응을 한다는 느낌이다. 이번 쑈티지는 기존에 반복되는 메모리 싸이클과는 좀 다르다. AI로 인해 GPU 수요가 폭발하고 70%가 넘는 마진율에 힘입어 NVDA가 APPL, MSFT, GOOG, AMZN등을 제치고 단숨에 시가총액 1위를 달성했다. 이제는 TPU, NPU등 특화된 AI 칩들이 나오고 기존 GPU 주가는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고있다. 문제는 이들 모두 HBM 없이는 구동할수없다. MU는 DDR 메모리 라인을 포기하면서까지 HBM생산에 매달린다. 덕분에 HBM에 더불어 DDR5가격까지 쇼티지가 발생했다. 이는 곧 삼성과 하이닉스의 마진율 폭등을 의미한다. 세계3위인 MU가 지난달 엄청난 어닝써프라이즈와 가이던스를 내놓았다. 그럼 세계 1위와 2위인 삼성과 하아닉스는? 이번달 예정된 어닝발표가 기대된다.
그럼 그냥 삼성과 하이닉스를 사지 왜 KORU냐?
기본적으로 내 (미국)브로커리지에서는 한국마켓 상장회사를 직접구매할수없었다. 그래서 찿은것이 삼성/하이닉스 비율이 40%이상 포함된 한국 ETF인 EWY나 FLKR이었다. 이에 3배 레버리지인 KORU를 사면 삼성/하이닉스에 직접투자한것과 비슷한 수익율이 나온다. 또 이재명의 KOSPI 5000 공약도 믿음이 갔다. 다행히도 KOSPI는 지난해 한국의 전기/전자(반도체), 방산, k뷰티, 원자력/에너지, 바이오/헬스등 많은섹터에서 선전을 해서 작년 G20및 OECD국가중 최고 수익율을(75.6%) 기록했다.2026년에는 어떨것인가?
ChatGPT발표 이후로 GPU가 몇년동안 수직상승했듯이 메모리 쇼티지는 이제 시작이다. 앞으로 최소 1-2년은 간다고 본다. AI가 대세로 굳어지고 있으나 빅테크들은 과잉투자나 수익성 문제로 고민이 크다. 이러한 버블위험성이 있어도 빅테크들은 투자를 멈출수가 없다. 투자를 멈추는 순간 빅테크의 생명은 끝이나기때문이다. 이에 버블걱정없이 돈을 버는 것은 AI관련 하드웨어 기업이다. 이재명의 주식부양 정책도 큰 몫을 하리라 본다. 저평가된 한국기업들의 주가가 정책과 법률의 도움을 받으면 상방은 아직도 많이 열려있어 보인다. 이번 중국 국빈방문 성과 발표에도 많은 호재가 있으리라 기대해 본다. 세금문제도 있고해서 최소 6개월은 현 포지션을 유지하려고한다. 그때가서 다시 업데이트 올리도록 하겠다.여기까지는 비전문가인 개인의 견해다. 레버리지 상품에는 그많큼의 위험이 따르는것이라 KORU를 권하는것은 아니고, 투자의 모든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본인몫이다. 고수님들의 다른 관점이나 내가 놓친 부분이 있으면 논리적인 댓글과 토론 환영한다. 단 이상한 몰게지얘기는 정중히 사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