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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온지 10 년 만에 드디어 영주권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마음 고생이 참 심하였는데…여러분에 정보 공유차 제 기록을 남겨 봅니다.
2006 엘시 준비…. 그룹내 레이오프등의 이유로 연장..
2007 10 엘시 재 준비( 광고 등)
2008 2 엘시 지원
2008 4.9 엘시 허가
2008 5.19 141 과 485 동시 지원
2008 6.11 바이오
2008 9.24 141
2008 11.14 765와 131 신청
2008 12.11 485 알에프이…. 호적상의 이름이 잘못 번역됨
2009 1.12 765
2009 1.22 131
2009 1.28 485 왤컴 레터…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럼 다른 모든 분들에게고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 하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