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1세대보단 2세대가 불만이 많은거같음

  • #3978671
    beard 216.***.125.247 215

    이민 1세대는 그래도 미국 사회에 동화는 못되더라도 자발적으로 미국에 왔다보니.. 어느정도 만족 하고 불만족 스러워도 참고 사는데.. 2세대는 비자발적으로 미국에서 minority로 살다보니 대체로 그에대한 불만이 많아보임. 부모가 강제로 어려서부터 미국유학 보낸 애들도 그렇고. (걔네들은 리턴이라도 할 수 있으니 다행)

    백인 이민자 2세대는 인종이 같으니 미국 사회에 거의 완전히 편입되기라도 하지.. 동양인 중동인 남미 흑인 2세대+는 그러지 못하고 미국에서 자랐어도 평생 겉도니 불만이 많은 것 같음. 유럽 이민자 폭동도 주로 2세대, 3세대가 가담하지 않았을까 싶음. 미국 흑인들도 미국에서 비자발적으로 마이너리티로 살다보니 성향이 그런 것 같음.

    결론: 미국에 와서 애 낳을거면 혼혈 낳던지, 낳지를 말자.

    • 2등시민 149.***.88.145

      2세대는 비자발적으로 미국에서 minority로 살다보니 대체로 그에대한 불만

      이게 제일 큼. 백인한테는 똥양인이라서 차별받고, 화짱조똥남아 많은 동네 살면 한국인이라서 차별받다가 한국가면 생긴게 한국인이니까 자연스럽게 스며들수있고 한국에서는 다른인종이 2등시민인거 보면 여러생각이듬. 결국 한국이 잘되는게 최고다

    • 정의로운 복자 163.***.133.87

      그나마 한국에서 이민 2세대의 지위가 되니 다행,
      아직도 미국 동경하고.. 오려고 하고..
      모든게 정복자들 덕분이지 ㅋㅋ

    • 아케비 192.***.96.167

      경험이 미천하니 소설도 질이 떨어지네.

      2세들은 여전히 부모들이 어떤 사람들이며 어떻게 키우냐에 가장 크게 좌지우지됨. 복잡하지 않음. 집안 화목하고 부모자식간에 대화 잘 하고 서로 존중하고 가까우면 됨. 집이 잘사냐 못사냐도 상관없음. 그런데 의외로 그 간단해 보이는게 잘 안되는 집이 많지. 그렇게 되면 한국이건 미국이건 애들 자라며 힘들어지는건 마찬가지임. 환경이 다르니 다른 일들이 일어나는 것일뿐.

      일부, 언어 때문에 2세랑 멀어진다는 것도 대부분 사실이 아님. 실제로는 원인이 아니라 결과인 것이지.

    • 미국 199.***.248.226

      미국에 이민오는 거..
      1세대 : 맨땅에 헤딩하면서 외롭게 살고
      2세대 : 1세대 보다 낫지만, 잃어버린 자아를 찾는 과정이 있을테고…이게 잘 되더라도…

      이런거 생각하면 미국에 이민오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은데..
      물론 한국이 잘 사니까 이런생각도 이제는 드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