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국 일하는것 같습니다

  • #433428
    해뜰날 68.***.7.101 3596

    주신청자인 저는 6월 말에 승인 받았고
    와이프는 7월 7일자로 승인 되었읍니다
    아직 아들은 승인 되지 않았읍니다
    영주권자인 아내와 잠좀 잘 …
    그러나 거부 하내요
    영주권과 바꾼 아내 조심 하시고
    기다리는 동안 화내지 마세요
    상처 됩니다
    EB3 임니다

    • 닭공장 72.***.2.213

      해뜰날님! 해뜰날님! 축하드려요! 축하드려요!

      EB-3도 되는군요! 제가 엇그제 얘기들은 바로는: 이번에 INS는 visa #가 소진되기전에 “소진되었다”공지하고 시작하였다 합니다. 즉 어느정도의 비자넘버가 남아 있다 합니다. 그 말이 사실이었군요! 역시, 우리도 희망이 있군요! 아직 조금 남은 비자넘버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돌아가기를 바랍니다.

    • 닭공장 72.***.2.213

      근데 어디 센터인지 말씀해주실 수 있겠습니까?

      혹시, 텍사스?

    • 해뜰날 68.***.7.101

      어떻게 지역까지 맞치나요
      테내시 계곡에 가서 솥걸어 놓고
      발에 물 담거고 옷닭 할때니 닭 좀 잡아 오실래요
      소주 가지고 올 사람

    • 엔지니어 66.***.140.130

      축하드립니다….. 테네시 계곡에 솥걸어논다….
      제가 처음 정착하고 영주권을 받은 곳이 켄터키라…. 중동부 쪽이 그리워지네요…
      괜찮은 오퍼만 있다면 당장 중동부쪽으로 가고 싶습니다…
      웬지 켈리포니아는 체질에 안맞네요….
      소주 가지고 가고 싶지만…. 너무 멀어서…. 쩝…. -_-;

    • 닭공장 72.***.2.213

      테네시면 저랑은 별로 멀지 않은 곳이군요.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요. 아드님도 빨리 나오시길 빕니다. 우리도 텍사스 관할인데… 텍사스라 텍사스라……

      박찬호가 텍사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