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 회사가 스폰서를 서서 영주권을 획득한 케이스입니다. 갑자기 돌변한 스폰서가 돈을 요구하고,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USCIS에 취소 메일을 발송하겠다고 합니다. 만약, 이렇게 할 경우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는지요?
이렇게 할 경우 스폰서한 회사는 괜찮은지요?

정말 황당한 이 사람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골치가 아픕니다.

경험자분이나 전문가님의 정확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정말 미칠 지경입니다.

이런 악덕 스폰서가 있나?
140이후 몇개월(?)이 지나면 아무리 스폰서라고 해도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벌써 485까지 나왔나면 그 시기가 이미 지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나중에 시민권 받을때 영향이 있을 것입니다.
가능하면 아무 일 없게 처리되기를 바랍니다.

영주권 발급후 6개월이 지나기 전까지는 스폰서가 영주권 취소가 가능합니다.

돈을 요구했다면 “Extortion”? 본인도 증거를 모아두시길 바랍니다. 녹음도 해 두시고요….당하지 않을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