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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황당하고 당황해서 글 올립니다.
이사를 하고 나서 폼도 보내고 전화도 하고 주소가 바뀌었다는 컨펌 편지도
받았습니다.오늘 10월 30일 핑거하라는 편지가 예전주소로 갔다가 돌아온 걸 받앗습니다.
오늘은 벌써 11월 6일인데요…..그 것도 이민국에서 직접 보낸건 받지도 못하고
변호사사무실에서 보낸 걸 이제야 받은 겁니다.
양쪽에 다 주소 바뀐 걸 이야기 한 건 여러번이구요..변호사 사무실 말로는 이민국에 전화하니 리스케줄링은 안해주니
직접 핑거하는 사무실로 가서 사정을 이야기 하라네요.혹시 저 같은 경우가 있으신가요?
가서 바로 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고
주소변경을 확인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