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 2년쯤 전부터 이명 현상이 생겼습니다. 원인이 스트레스인지, 직업상 서버 가까운데서 일을 하다가 지속적인 소음에 노출이 되어 그렇게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첨에는 하루에 한두번, 한 한시간씩 지속이 되다가 없어졋다 그러더니 어느순간부터인가 하루종일 나구요, 그게 신경쓰여서 집중하다 보면 점점 더 크게 들려서 무슨 작은 종을 귀 양옆에서 딸랑딸랑 미친듯이 흔들어 대는듯한 느낌이 들정도로 크게 들리기도 하고.. 특히 조용한 밤에 더 심하구요.
이비인후과 가서 청력검사도 하고 다른 검사도 다 받아봤는데, 결론은 치료방법 없다더군요. 그냥 적응하는수밖에… 이비인후과에서도 그냥 적응하던지, 적응이 힘들면 적응을 도와주는 클리닉을소개시켜준다고 하더군요.
요즘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사니까 신경쓰면 또 들리는데 신경 안쓰면 그냥 크게 거슬리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