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조건인 경우 제가 생각하지 못한 리스크가 있을까요?

  • #301957
    sunny 74.***.177.178 2996

    지난 4월 엘에이 한인 타운에 새콘도를 하나 장만했는데요…

    몇일전 에이전트가 와서 하나를 더 사면 처음 산가격에서 35000을 더 싸게 준다고 하는데요… 솔직히 너무 좋은 가격이고 해서 귀가 솔깃하거든요…

    만약 이 오퍼를 받아들이면…어떤 리스크가 있을까요?

    전체 유닛의 한 1/4이 이미 팔렸구요.. 나머지는 아직 남아 있어요.

    혹시 빌더가 뱅크럽시 하면 두채를 가지고 있는 제가 어떤 리스크가 있을지 같이 생각해보고 싶어서요…

    처음 집은 20%다운에 30년 고정이구 5.5%이자율이거든요..

    • 주택가격 67.***.141.132

      뱅크럽시하고 어떤 리스크가 있을까? 소유권을 이전하면 뱅크럽시하고 관계없지않나요? 물론 보증수리기간내에 뱅크럽시하면 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그것도 주택보험으로 커버될 것이고. 다만 왜 35000 깍아 준다고 할까요? 불과 1달만에 그건 그만큼 가격에 거품이 있다는 얘기 아닐까요. 사실 가격은 계속 내려가고 있고요.. 판단 잘하세요.

    • sunny 74.***.177.178

      주택가격님 의견 감사합니다.

    • 경험자 67.***.132.153

      뱅크럽시라는 가정을 두고 질문을 하시니 저도 결과에 대해 가정을 하면 뱅크럽시 위험은 빌더가 어느회사에 따라 다르겠지만 자본이 튼튼하지 못한경우라고 생각하면 유닛을 많이 팔지 못하면 은행의 부채를 갚지 못하고 결국 콘도들이 은행으로 넘어가겠지요. 다시 말하면 Foreclosure or REO 와 비슷한 경우가 됩니다. 은행은 돈장사를 하지 집장사를 하는 업체가 아니므로 헐값으로 팔려고 할겁니다. 결국 원글님에게 영향을 미치는건 주변의 콘도들이 가격이 하락하면 소유하고 있는 콘도도 가격이 동시에 하락할것라는 가정이 나오네요. 그리고 다른분이 말했듯이 뱅크럽시가 아니더라도 콘도를 포함한 주택가격은 여전히 하락세입니다. 잘 생각하시고 판단하시길…

    • sunny 74.***.177.178

      경험자님 의견 감사합니다.

    • sunny 74.***.177.178

      참고로 전 엘에이에 살거든요.
      최근 숏세일로 2배드 콘도가(한인타운 위치)335000에 나와서 보러갔는데
      오퍼만 20개가 넘구 그날 다녀간 에이젼트만 40명이라고 하더라구요
      값은 당연히 오를거 같구 에이젼트 말로는 40만 까지도 갈수있다는데…
      솔직히 집을 사려구 하는 대기 수요자들은 많은데. 값이 더 떨어지길 기다리는것 같아서 새삼 놀랬습니다.
      지금 사려하는 콘도는 3배드에 그 가격보다 훨씬 싼가격에 살수 있고.
      렌트 수요가 많구 그 렌트로 론페이먼트, hoa, tax까지 거의 커버할수 있을것같아서 글을 올렸습니다.
      너무 한 곳에 몰빵하는 것같은 생각과 자산 분산 원칙에 어긋나 여러분과 함께 생각해 보고 싶었구요. 의견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 비정상 67.***.158.117

      에이젼트 말로는 40만 까지도 갈수있다는데… 왜 335천불에 내놓았을까요. 갈꺼 같은데는 피상적인 부추김입니다. 계속하락중인데 왜 상승? 앞으로 2009년까지
      하락입니다. 한인들 종사하는 분야에 부동산 하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가격이 올라야 장사가 활발하게 되는데 그건 부동산 거품으로 부실을 초래하기 때문에 오히려 역효과입니다. 모든건 순리적으로 소득수준이 높고 거기에 상응하는 부동산가격 상승이 최고입니다. 소득은 정체 혹은 감소하는데 이상하게 거품이 낀 부동상 가격상승은 전체 경제에 악영향만 끼칩니다. 부동산하시는 분들은 좋을줄 몰라도…

    • 정신차립시다 68.***.70.118

      특히 한인타운은 멕시칸들과 흑인들과 함께 사는곳인데 무슨 투자가치가 있다고 가격이 내리고 있는 중인데 오른다고 부추겼을까하는 생각이드네요. 파로스버디스같은 부촌도 20-30만불씩 가격이 하락중인데.. 아무튼 부로커들 농간에 애꿋은 서민만 죽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