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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옆집 백야드에 수영장이 있는데
백야드에서 잔디깍고 있는데
남자랑 여자랑 소리지르고 첨벙소리들리더이 수영장에서 여자가 신음소리내고 장난이 아니네요. 동네서람 다들으라고 신음 소리내고 아임커밍 아임커밍 소리지르고 야단이 아닙니다.
아익 ㅅ 발이런 경우 어떡하죠. 음악 크게 틀어놔도 여자 신음소리가 더 큰데…
여기와서
의도치 않게 피핑탐 되게 생겼네이웃집 남자랑 인사만 한 사이인데…
저렇게 자기 야드에서 소리지르고 색스해도 불법은 아니지요? 어차피 자기 프라퍼티에서 저러고 있으니..
가서
조용히 색스해달라고 부탁해야 할까요? 경찰에 신고해야 할까요?참고로
둘다 이혼하고 그냥 걸프 보이프렌드로 사는데 여자는 40초반인데 손자손녀가 벌써 5명입니다 몸매는 도라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