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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B.라는 타이어 전문점에 가서 타이어를 바꾸고 나서,(타이어는 인터넷으로 사서 바꾸어 달라고만 주문 하였음. 24불 요구 하였음)
직원의 권유로 어떤 부속이 나쁘니 바꾸라고 해서, 가격은 130불이라고 해서 O.K. 했습니다.그런데 막상 계산을 하는데 총 금액을 408불을 달라고 해서
이해 할 수 없다고 하면서, 여기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였더니, labor 비용이 어쩌구 저쩌구 해서,
소비자 센터에 어필하겠다고 하니,
머니 백을 해 준다고 하면서, 한 푼도 받지 않고 그냥 가라고 해서,
내가 낼 금액은 내가 내겠다고 여러 번 말 해도 그냥 가라고 해서,
그냥 왔는데, 너무 칩칩해서
이런 황당한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미국에서도 정비소의 바가지가 심하다지만, 그냥 가라고 하는 경우는 무슨 경우 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