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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510:08:07 #3741554소프트웨어 1.***.25.227 1666
상대적으로는 말이죠?
미국도 제조업은 다 외국으로 빠져나가고 그쪽으로 외주 주다 보니까 그렇다고 하네요.
기계공학 전공자들과 컴공 전공자들의 처우가 참 많이 다르더라고요..
사실 기계공학이 컴공보다 더 근본 있는 학문인데 요즘 세상은 그렇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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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사회입니다. 수요공급의 원칙이죠. 수요가 많은데 전공한 사람이 적으면 처우가 달라집니다. 근본이 있다는 말에는 아마 컴공전공한사람들이 동의 하지 못할겁니다. 전자공학 전공인 나도 동의 못합니다. 보통 대학교 갈때 전공에 대한 환상과 현실은 무척 다릅니다. 나도 오래전에 대학교에서 전공을 택할때 전자공학을 할지는 한번도 생각하지 못했었어요. 자기의 성격과 맞는 전공을 택할건지 쉽게 취직하고 연봉많은 직업을 택할건가는 본인의 선택이지만 선택할때와 막상 취직할때 그리고 후에 그 전공으로 은퇴까지 할수 있는지는 쉽게 알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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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중에 무엇이 무엇보다 근본 있다라는 생각은 버리는 게 좋아요.
특히 님이 그 모든 학문의 노벨상을 받을 만큼 대가가 아닌 이상.
컴싸가 얼마나 어려운 학문인지 한번 경험해보시지도 않고 그 컴싸 학문 아주 작은 분야중 하나이고 요즘 세상을 가장 빠르게 바꾸고 있는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AI라는 학문이 나올때 어떤 배경으로 어떤 역사를 가지고 어떠한 과정을 거쳐 지나왔는지 아시면 쉽게 그런 근본 이야기는 할 수 없을 거예요. 컴싸의 다른 분야들도 그렇고.
모든 학문은 그 나름의 깊이가 있고 가치가 있어요. 현재 세상을 바꾸는 가장 큰 영향력이 컴싸 쪽에 있기 때문에 컴싸가 인기이지 그게 더 근본있지도 않아요.
주변에 기계과 나와서 컴싸 전향한 후 컴싸로 취업한 미국인 아는데 오히려 기계가과 근본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해요. 다 편협한 시각인거죠.
이제 구직중인것 같은데 그런 편협한 시각을 빨리 버리고 그나마 저렇게 세상을 빠르게 바꾸는 학문으로 전향한후 행동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예요. 그냥 불편 불만이 아니라.
아님 기계과에서도 AI를 요즘은 다 이용하고 있으니 기계과 내에서도 그런 걸 시도할 수 있죠. 혹은 기계과의 새롭게 세상을 바꾸는 분야를 찾아서 공부할 수 도 있구요.
아무것도 행동하지 않으면 그냥 뒤쳐지는 거예요. -
일의 난이도가 연봉을 결정한다기보다 수요와 공급에따라 연봉이 결정됨. 본인 경력 4년에 이직몇번하고 35만 (20만 베이스 12만 스톡 3만 보너스 ) 찍음 그렇다고 내가 고급인력은 아님 그냥 운좋게 수요가 많은 필드에서 일을하고 있었고 공급이 그만큼 받쳐주지 않기때문에 이렇게 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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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린이 왔니? 한국에서 이젠 밤낮없이 나대는 구나?ㅋㅋㅋ
또, 뻘소리 귓등으로도 안듣는 댓글 수집하다, 운영자에게 걸려서 울면서 나가려구?ㅉㅉ -
글쎄요 소프트웨어는 알고리즘이 옳게 동작한다는걸 수학적으로 prove할 수 있는데 기계에 사용되는 이론은 사실상 모두 approximation 기반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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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잖은 질문에 댓글 줄줄이 만선이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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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수요에 따른 것. 80년대 말 부터 이 분야는 수요가 공급을 앞서 왔음. 옛날에도 때돈은 못벌어도 직장 구하기는 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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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근본 있는 학문을 배웠냐와 취업과는 아무 상관없습니다. 잡마켓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에. 그리고 소프트웨어 개발중에서도 근본이 필요한 분야와 아닌 분야가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현실에선 근본없는 개발자 수요가 더 많습니다. 테크대기업이면 자체개발 솔루션이 많겠지만 대부분의 회사들은 오픈소스나 대기업솔루션 갖다 씁니다. 회사에선 Plumber를 원하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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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스리왓니 오랜만에 월척이라 좋겟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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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tists should get paid much more than engineers in your log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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