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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부정적으로 표현하시는 분들이 보통 불평하는 내용들을 듣고있자면,
“미국에서 자리잡기 어렵고, 레이오프 심하고, 사는낙도 없고 외롭고 그렇다고 돈도 많이 모을수도 있는것도 아니고, 가성비가 최악이고, 팁을 줘도 서비스가 개판이고 등등 (아래 어떤 원글에 대한 댓글 참조)” 같은 것들이 대부분 입니다.그런데, 어제 어느 한국신문칼럼에서 지적하기를,
한국에서의 삶이라는게 “법에 걸리지만 않는다면, 이웃과 윤리와 공동체에 대한 모든 고려를 제쳐두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신들의 잇속만을 어렵지 않게 챙길 수 있는 삶”이라고 합니다.제 결론은,
미국 삶을 부정적으로 표현하시는 분들이, 혹시 한국삶에서 기대해 볼수 있는 위의 것들이 미국에서는 잘 수행되지 않기에 미국을 그토록 부정적으로 표현하고, 한국에 다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하는게 아닌가 짐작해봅니다.미국 삶이 만만치 않다는게, 한국에서처럼 살아 볼 수 없으니까, 더더욱 언어장벽도 있으니까 말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미국에선 정직하지 않으면 살아가기 어려운곳이고, 한국은 정직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큰 소리치며 살아 갈수 있다는 뜻이 아닐가 여겨 봅니다. 저는 미국을 부정적으로 표현하시고, 한국을 찬양하시는 분들의 본심이 이게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