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한국사회 찬양하는 사람들의 속마음

  • #3395245
    mark 99.***.218.46 1128

    미국을 부정적으로 표현하시는 분들이 보통 불평하는 내용들을 듣고있자면,
    “미국에서 자리잡기 어렵고, 레이오프 심하고, 사는낙도 없고 외롭고 그렇다고 돈도 많이 모을수도 있는것도 아니고, 가성비가 최악이고, 팁을 줘도 서비스가 개판이고 등등 (아래 어떤 원글에 대한 댓글 참조)” 같은 것들이 대부분 입니다.

    그런데, 어제 어느 한국신문칼럼에서 지적하기를,
    한국에서의 삶이라는게 “법에 걸리지만 않는다면, 이웃과 윤리와 공동체에 대한 모든 고려를 제쳐두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신들의 잇속만을 어렵지 않게 챙길 수 있는 삶”이라고 합니다.

    제 결론은,
    미국 삶을 부정적으로 표현하시는 분들이, 혹시 한국삶에서 기대해 볼수 있는 위의 것들이 미국에서는 잘 수행되지 않기에 미국을 그토록 부정적으로 표현하고, 한국에 다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하는게 아닌가 짐작해봅니다.

    미국 삶이 만만치 않다는게, 한국에서처럼 살아 볼 수 없으니까, 더더욱 언어장벽도 있으니까 말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미국에선 정직하지 않으면 살아가기 어려운곳이고, 한국은 정직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큰 소리치며 살아 갈수 있다는 뜻이 아닐가 여겨 봅니다. 저는 미국을 부정적으로 표현하시고, 한국을 찬양하시는 분들의 본심이 이게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 크림퍼 97.***.2.115

      뭘 그리 생각을 많이 하시나 봅니다. 불만 많은 사람들은 어딜가나 불만이예요. 미국이든 한국이든 자기 맞는데 가서 살면 그만.

    • 시골아재 172.***.45.188

      원글 또라이네 완던 미국이 정직하지 않어면 살아 갈수없고 한국이 정직하지 않아도 살아 갈수있디.. 에라이 못배워 먹은 사람아 미국이 오히려 정직하지않고 남을 등쳐서 사기쳐먹기 좋은나라다 미국을 몰라도 너무 몰라.미국온지 얼마 안됨 사람이네 아이고 ㅠㅠㅠ

      • mark 99.***.218.46

        우리같은 외국인들은 미국에 오면 약자가 된다. 그래서 사기치며 살아가기가 만만치 않지.
        그런데, 한국에서는 사정이 달라지지.
        나는 그런점을 짚어 본거여.

        생각이란걸 해보지 않고 사는 인간아!
        속은 편하겠네..ㅋㅋㅋ 생각이 없으니까..
        우리집에 있는 개도 근심이란것은 눈꼽만큼도 없이 살아가더만…^^

    • 공감 166.***.157.53

      예리하신 핵심 분석이라고 봅니다.

    • 반공 66.***.112.51

      나는 무운재앙 이 집권 하는 한국은 싫타

      • mark 99.***.218.46

        저하고는 약간 결이 다르시네요.
        저는 한국이 싫지 않지만, 문재인은 싫더라구요. 박근혜도 싫었고요.
        문재인은 (예전엔 안그런줄 생각했는데) 지금은 누구보다도 가증스럽고 교활해진거 같아 싫고
        박근혜는 시종일관 칠푼이 같아서 싫습니다.

        다시말하자면, 한국자체는 문씨나 박씨만큼 싫지는 않습니다.
        고향땅 일부사람들이 싫다고 고향전체가 싫어지기는 어려우니까요.

        그런데, “반공”이라는 아이디가 정겹네요.
        “나는 콩사탕이 싫어요라는 포스터를 손이 부르트더록 크레용으로 그리던 그때 그시절이 생각납니다.
        아직도 님은 그 시절을 “반공”이라는 아이디로 간직하고 계시네요. 무슨 오래된 앨범 끄내보도록 만드는 아이디네요.
        반가웠습니다. ^^

        • 지나가다 104.***.166.31

          당신말 하는게 요즘 자한당이 다시 정권잡으려고 하는 논리와 똑 같네요. 반공이 정겨우시다구요? 그러시겠수

          • mark 99.***.218.46

            의견이 자신과 다르면 무조건 종북딱지 붙히곤 하는 자한당사람들과 당신의 모습이 과연 얼마나 다른지나 좀 성찰해 보쇼!
            과연 자한당과 누가 더 비슷하게 보이는지를…

            제 눈엔 당신이야말로 자한당과 다를게 없어 보일뿐이요.
            당신이 지지하는 문재인 정권이나 과거 노무현 정권이 박근혜정권이나 이명박정권과 그 본질에 있어서는 다를게 없었던것 처럼.

    • ags 174.***.130.3

      원글은 그래서 뭐가 불만인데??
      남의 생각에 불만을 갖는 니가 더 우끼지 않니?

    • ags 174.***.130.3

      미국은 정직하고, 또는 정직해야 살고, 한국은 정직하지 않고 또는 정직하지 않아야 살아갈수 있다?
      우끼고 자빠졌네.

      • mark 99.***.218.46

        그러니까, 내가 왜 우끼고 자빠졌는지 말을 하라고 말을해!
        우물거리지 말고!

    • abc 108.***.250.109

      이런 병적인 미국 찬양하는 글 볼 때면 차라리 한국 빠돌이들이 낫다

    • 11 75.***.63.6

      제생각에는 뜻대로 되지 않으니 당연 만나는 사람 하는일 보이는 것들이 다 부정적은 것들로 연결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미국에서의 어떤 삶이나 성취의 정도가 한국에서 이룬만큼 미치지 않으면 당연히 이민자의 디스어드벤티지도 있을 것이고 종합적으로 한국에서의 삶과 비교했을때 불만의로 이어지겠지요. 반대로 미국에서 뭔가 더 성취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볼수있는 사람은 또 반대로 생각 할것이고요. 물론 그런 것들은 정말 상대적인 것이라 개인마다 차이가 큰 것입니다. 저의 개인적은 생각은 그런 서로 상반된 시선을 고려하던 않하던 미국에서의 직장과 사회 라이프 스타일이 한국과 비교했을때 좀더 사람답고 여유로운것 같습니다. 적어도 미국은 나이 집안 학벌 같은 명시적인 것에는 차별을 두지 않고 뭔가 약자가 의견을 제시해도 최소한 들어는 주는 것 같습니다. 그런 사회 성향이 모든 부분에 잘 반영되어있어 어떤사람에게는 복잡하고 귀찮게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자세히만 살펴보고 읽어보면 참 합리적인 부분이 많다는것을 느낄수 있을겁니다.

    • mark 99.***.218.46

      운영자가 문빠이긴 문빠인가 봅니다.
      문재인좀 비판하는 내용을 댓글에 싣었더니 바로 이곳으로 옮겨버리네요.

      원글은 어디까지나 미국 라이프에 관련된 글인데도, 운영자 본인이 숭배하는 문재인씨를 부정적으로 표현하는 글들에 대한 운영자의 태도는 가차 없네요.

      운영자 본인이 가장 정치적이면서
      자신에게 돈을 벌어다 주는 글을 이곳에 올리는 분들이 조금이라도 정치성이 담긴 글을 올리면 그냥 삭제하거나 이곳으로 옮겨버리는 행위가 가장 정치적인 짓거리가 아닐까 합니다.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