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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하느라 막 집에서 나와 첫 신호등에 걸려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뒤로 차들이 저와 같이 신호를 기다리느라 같이 서 있었구요.
룸미러로 살짝보니까 바로 뒷차는 경찰차였습니다. 물론 신호기다리는 1분여 동안 아무런 반응없이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구요.근데 신호가 떨어져서 출발하려는데 경찰이 갓길에 차를 세우라는 겁니다.
처음에 저아닌 다른 차를 보고 그러는줄 알고 차선을 바꿨더니 계속 따라오면서 차를 세우라는 신호를 주더군요.
잘못한게 없는데 왜그러나 싶어 차를 세웠더니, 다짜고짜 면허증을 달라면서 안전벨트를 안했다며 딱지를 끊는겁니다.
그래서 뭔 소리냐? 난 운전 시작할때부터 쭉 벨트를 메고 있었다고 했더니 코트가서 얘기하라더니 citation을 주는 겁니다.
어이가 없어 경찰을 붙잡고 벨트 안맨 걸 언제 봤냐고 했더니 뒤에서 내가 벨트를 매는걸 봤다는 겁니다. 참내 어이가 없더군요.
아침 출근길에 딱지를 뗀데다 잘못도 없는데 그런일을 당하니 억울해서 울화통이 터지더군요. 이동네가 백인들이 많이 사는 동네인데 차도 낡고 동양인이운전하고 있으니 실적올리려고 그런건 아닌가 싶으니까 자꾸 인종차별처럼 느껴지네요.
법원에 가서 따지고 무죄라고 하고 싶은데 과연 한통속인 판사와 경찰이 믿어줄런지 모르겠네요.그리고 안전밸트 미착용으로 딱지 떼면 벌점을 얼마나 받나요?
또 보험료가 올라가면 얼마나 인상되나요?
이그 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