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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병원(임산부)갔다오다 집근처와서 경찰에 걸렸습니다.
45마일인데 50어쩌구했다나..경황이없어 잘 안들려요..
면허증보고 조그만 메모지에 생년월일적고 번호판 적더니 천천히 운전하라고 그러네요.뭐 티켔따로 받은건 없구요.
하이웨이에서 동네로 들어오는길목이라 다들 속도를 안줄이길래 조금만 줄여서 오는데 와이프랑 잡담하다 경찰을 못봐가지고….쩝
나중에 집으로 티켓 날라오나요?
집사람병원(임산부)갔다오다 집근처와서 경찰에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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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증보고 조그만 메모지에 생년월일적고 번호판 적더니 천천히 운전하라고 그러네요.뭐 티켔따로 받은건 없구요.
하이웨이에서 동네로 들어오는길목이라 다들 속도를 안줄이길래 조금만 줄여서 오는데 와이프랑 잡담하다 경찰을 못봐가지고….쩝
나중에 집으로 티켓 날라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