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신이상자들도 아니고 그런 심보와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미국에서 산다니 믿을 수가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이상한 집단 입니다. 다구리를 까죠. 이러한 증상이 왜 일어나느냐? 바로 집단주의 때문입니다.

남 신경은 오질라게 쓰죠. 잘보이려 노력하고 온갖 쓰잘데기 없는 것들에 온 신경을 곤두세웁니다.

그런 시간들을 본인을 위해 사용했으면 대부분 서울대를 갔거나 인생을 성공했겠죠. 어디 소속되는 것만 좋아하지 개인이 개척하여 성공하기 위해서 남 신경쓰는 것 만큼 노력하는 건 없죠.

어떤이에 대한 기사가 나오면 한사람에 대해 증오하고 미워하고 본인들 스트레스를 다 풀죠. 정신질환인겁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빼박 정신병이자 정신질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수십년동안 세계에서 우울증 1위, 자살율 1위를 찍은 것이지요.

다른 이유가 있겠습니까.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강인이 그렇게 잘못한게 맞습니까?

주먹질 안했다고 하는데 아주 쉽게 선동 당해서 주먹질을 한 것으로 생각하고 세뇌도 잘당하고 멍청한 겁니다.

이강인은 당신들이랑 라이프의 경로가 다릅니다. 인생의 퀄리티도 다르고요. 당신들이 함부로 입에 올릴 대상이 아니라는 거죠. 왜요, 이럴 때는 신분제도가 효과가 없는겁니까? 맞잖아요. 당신들보다 돈 많고 잘 살고 사회적으로 명성도 있구요.

외국에서 오랜시간 지내면 한국 정서랑은 달라지게 됩니다. 이강인은 스페인어가 훨씬 편한 것으로 보이죠.

인터뷰만 봐도 차이가 납니다. 한국어보다 스페인어를 더 빨리 편히 말하죠. 정신병자를 양상하는 일부 서민들의 대한민국 정서를 한 사람에게 대입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당신들보다 연봉도 높구요. 어쩌면 당신들이 평생 일해도 벌 수 없는 돈일 것입니다. 왜요, 팩폭 하니까 이제 좀 정신이 드십니까?

한국에서만 적용되는 정신병자 문화 같은 선후배 관계. 2~3년 동안 다들 거진 무상으로 군대를 다녀오니 사람들의 정서가 이상하지요. 근데 배운 사람들은 군대에서도 편하게 지낸다는 걸 아시나요? 모를겁니다. 본인들은 땅개로 있었을 테니까요.

뭐든 군대 문화를 도입하려고 합니다… 안타깝습니다………………….. 왜 국뽕이 있는지 이해가 갑니다.

그딴 아무런 쓰잘데기 없는 국뽕에 취해 있을 시간에 어떻게 하면 본인이 성공해서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을까를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못사는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어요.

이렇게 팩트를 말하면 그런 말을 한 사람을 욕하고 비난하기 바쁜게 바로 그 사람의 들떨어진 수준을 보여주는 것이죠.

이강인에게 자꾸 한국 정서를 도입하지 마세요. 그건 정신병이자 정신병자 입니다.

선후배 관계? 본인들이 그런거 잘 챙겨서 지금 그런 인생을 살고 있나요…..?

여기까지만 말하렵니다.

본인이 젤 정신병 같으신데..
이강인 연봉얘기는 왜나오죠?
돈 많으면 신분이 높아진다고요..?
거의 히틀러급 파시스트이신것 같은데

강인이 주변애들 인터뷰가 대부분
강인이는 정상이 아니고, 선을 자주 넘는다고
심지어 언론에 공개적으로 인터뷰들이 있고,
실제로는 더 심하다는건데
3살 이상 차이 형들한테 이유없이 쌍욕박는데
발렌시아에서도 다른 선수들이 강인이 나오면 보이콧했는데

제발 바보들이 용감하다고
좀 공부 좀 하고 입을 여세요
그럼 뭐 흥민이는 외국에서 15년 살고 토트넘 주장인데
유교맨이라서 강인이랑 싸웠겠어요?
언제적 군대문화 생각하고 도대체
어느정도 프리하게 사는거 요즘
젊은이들은 다 허용됩니다

외국살면서 느끼는건
인간 DNA가 결국 비슷하다는겁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사람은 결국 비슷비슷해요

님 논리면
돈 잘 버는 LA 창녀에 비하면 본인은 벌레인가요?

그리고 한국이 아니라 세상어디든,
공인이고 국가대표라면
일반인보다는 더 높은 도덕성이 요구됩니다
그것이 그 마땅한 자리나 권리에 요구되는 책임입니다

그런 생활을 해보질 않았으니까
진정으로 생각해본적도 없겠죠?

형이고 동생이고 나발이고 대한민국 정서 그만 들이박으시구요. 미국에서 그런 소리하다가 왕따 당합니다. 외국에서 살던 이강인이 한국인 정서 대로 살아야할 의무없구요. 이강인이 스페니쉬로 국적 안바꾸고 한국 국적 유지해준 것만으로도 감사하세요. 그러거나 말거나 국뽕 열심히 느꼈을께 안봐도 비디오지만요. 히틀러어쩌고 헛소리 하지 마시구요. 제가 말한대로 님이 반응하고 계시니 열폭해서 개논리 헛소리 그만 지껄이시고 이강인보다 연봉 낮고 능력안되면 찌그러져 주시기 바랍니다. 집단주의 지겨워요. 토나와.

횡설수설 ㅉㅉㅉㅉㅉ

축구는 팀 스포츠고 캡틴이 모이라고 하는데 대들었다는 것부터가 문제다.
이거는 군대문화도 아니고 서열문화도 아니고 팀 부적응자가 팀을 망친 거다.
대체 불가능한 자원도 아니고 대체 불가능하다고 해도 팀을 망친다면 내보내는 게 맞다.

이강인이 대체 가능하다고 하면 발끈할 사람들 많을 텐데, 이번 아시안 게임 경기봤으면 알 것 아닌가?
현대 축구는 일단 발이 빨라야 한다.
발 느린 선수가 혼자 발재간부리고 있어봤자 몸싸움 걸리면 공 뺐기고 끝.
발이 좀 느려도 다른 선수와 호흡이라도 잘 맞으면 개인기가 더 빛을 발할 텐데 그것도 아니고.
김태환이 오버래핑하는데 거기에 패스한번 안해주더라.
어영부영 가운데 공투입하려 공 끌다가 뺐기거나 백패스.
상대는 바본가? 그런 패턴을 계속 유지하면 수비하기 편하지.
이번에 김태환이 목소리 높였다는 이야기 나오던데 솔직히 그럴만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퇴출할 명분은 충분하다.
이강인을 대표팀에 부를지 안부를지는 차기 감독과 캡틴이 결정할 일이다.
손흥민을 비롯한 선배 선수들도 별 말이 없는 걸로 봐서는 감싸줄 생각도 없어 보인다.
발 느리고 수비가담 낮은 플레이 스타일 상 현대축구에서는 없어도 그만인 선수다.

꼬랑지; 이강인 외할머니, 어머니 고향을 잡아서 전라도 출신이라고 까는 넘들 수준은 참 비참해서 말하기도 싫다.

개인 정서를 따지려면 단체 구기 종목을 하지 말아야죠
팀웍이 생명은 축구에서
독단적 행동은 그리고 캡틴을 따르지 안는 것은
팀웍을 저해하는 행동이죠
손흥민이 꼰대짓을 한것으로 보이지도 안습니다.
이강인은 정신 상태가 글러 먹은 거죠
자신의 루틴이 중요한 MLB 투수가 아니라면
단체 운동에서 중요 경지 전날 헛짓거리 하는건
캡틴이 나서야 하는 경우죠
이건 이강인이 손흥민에게 라이벌 의식을 갖는거라 봅니다.
보통 깜이 안되는 것들이 이런식으로 하죠

라이벌의식은 모르겠고…..완전 철이 없는듯. 이 싸이트에도 철안든 애들 많쟎아.

이 사건 또한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잠잠해 지겠죠.

선수시절 인성때문에 그렇게 온국민이 까대서 한국에서 말년에 선수생활도 못하고 강제은퇴당한 이천수도 얼마전 나와서 본인 생각을 이야기하는데 아무도 더 이상 이천수 욕을 하지않는것 보고 역시 시간이 약이구나 라고 다시 한번 느껴지네요.

뭐 한국 축구 화이팅입니다.

이강인 도 손흥민 도 언젠가는 은퇴 하거나 대표님에서 볼수 없는 날이 옵니다.

홍명보 황선홍 안정환 박지성 같은 선수들도 이제는 추억이 되었네요.

김남일이 손흥민 자리에 있었다면 강인이는 아마 눈탱이가 밤탱이가 되었을텐데.

정말 너무 속시원합니다. 댓글들에 지쳐서 관련 뉴스, 유튜브 다 안보고 있습니다. 주먹질했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라고 하는데 믿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왜곡된 가짜 뉴스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사실로 들어난 부분만 놓고 생각을 해보면, ‘밥을 먹고 탁구를 치러갔고, 그 과정에서 선배들과의 언쟁이 있었다’ 이정도 입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화가 날 수 있는 부분이 4강전이였음에도 불구하고 탁구를 친 것과, 선배와의 언쟁이 있었다라는 겁니다. 밥먹고 소화시킬겸 탁구는 충분히 칠 수 있다고 보고요. 또한 선배들과의 언쟁은 내부적으로 해결할 일이지 언론과 시민들이 합세해서 한 선수를 매장할 일은 아닌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선후배문화가 많이 자리잡고 있어서 여론이 더 안좋아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