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JD출신변호사>>>>>>>>>>>>>>>>>>>>>>>>>>>>공대 학석박사

  • #3724567
    ㅇㅇ 223.***.30.37 3942

    개인적으로 의사 >>치과의사,수의사>>>>변호사 >>>>>>>>>>>>>>>>>>>>>>공대 학/석/박사>> 나머지직업 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이드네요(대박집 식당사장, 로또당첨자, 금수저상속자 제외하고 본인이 직업만으로 성공을 원하는경우)
    물론 공부잘한거로 하면 몇몇 공대출신은 최하위 의사/변호사보다 훨씬 똑똑할수 있죠
    예를들어 나사에서 우주공학박사로 일하는 최상위급 연구원은 네브라스카 깡촌의 할배의사보다 물리/수학쪽은 더 잘하겠죠

    근데 일반적으론 (개인적으로도) 아무리 대단한 공학박사보다 의사/변호사 (둘중엔 당연의사 ㅋ) 가 훨씬 좋은직업이라고 개인적인 생각이들어요
    일단 공학박사 따봤자 회사에 연구원으로 취직하거나 대학교수로 취업못하면 혼자 IT쪽 창업말고는 답이없음 ㅋㅋ
    근데 하다못해 평범한 변호사만 해도 (LLM말고 JD출신) 검사/판사 같은 정부잡 해도 좋고(시민권필수지만) 로펌들어가거나 빅로펌 못들어가도 JD다니면서 같이 그룹 메모좀 써보면서 실력 어느정도 확인됬던 동기 JD애들끼리 두세명 모여서 사무실하나 얻어놓고 civil suit으로 injury/이혼/노터리공증만해도 은퇴시기 없이 10만불씩은 안정적으로 가져가더라구요 (20위권 JD출신 기준)

    근데 주변에서 제가 본 경우를 이야기해보면 공대박사나 어떤 인문학 박사 PhD도 따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들고 고생들을 하시더라구요.. 어떤 전자공학 박사분은 포닥까지 10년동안 학교에 있다가 어떤 회사연구원 들어간것도 봤는데.. 로스쿨 JD는 3년 지나면 바로 변호사되거든요..

    게다가, 변호사는 라이센스따고 10년, 15년 지나서 경험 쌓이면 더 인정받고 좋아해주는 반면,,, 컴공같은쪽은 PhD따고 10년 15년 지나면 fresh 컴공박사들한테 밀려서 페북/아마존/구글같은데 붙어 있기도 너무나 힘들구요 (특히 동양인은)

    엘셋 7sage같은 학원좀 6-7개월 수강한후 168만 나와도 UCLA나 USC 로스쿨 충분히 들어가요..3년만 지나면 변호사인데 고생해서 PhD따려는 수많은 머리좋고 성실한 한국사람들이 공대나 경영 PhD 포기하고 다들 의사/변호사 되서 미국에서 살면 좋겠어요.. 캘리 한타에 LLM출신 한인변호사들이 많아서 그렇지 JD따서 변호사되면 취업 아주 쉬워져요
    막 사우스**턴이나 아리조나서밋 같은 폐교될까 걱정인 로스쿨만 피해서 웬만한 주립대 로스쿨 JD면 다 좋아요 (애초에 168엘셋점수 정도면 저런곳 갈필요없지만요)

    결론) 공부잘하면 의사되면 최고 (치과,수의사도 최고임.)
    본인이 의사 될정도는 공부못해도 성실하고 공부 애매하게 라도 잘하면 절대 공대 근처도 가지말고 무조건 변호사 하길 추천함

    • 예 잘 들었습니다. 76.***.28.119

      원글께서 생각하시는 방식을 이해합니다만, 그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될것 같습니다.
      좀 심하게 말하면 말씀하시는 스타일이 수십년전 꼰대 부모님 세대들 말씀같습니다. 의사가 최고다, 공무원이 최고다 등등

      그런 식이면 문사철, 예체능 박사는 죽어도 하면 안되는 직업이겠네요.
      우물안에 계시지 마시고, 인기없는 직업 선택한 사람 얘기 좀 듣고 견문을 넓히셔요.
      세상엔 안정적인 고소득 말고도 추구할만한 가치가 많습니다.

      • 반도체쟁이 165.***.11.68

        ++++++1

      • Oyster 174.***.134.0

        +++++++

      • 공감 134.***.139.78

        ++++++++++++++++++++1 꼰대 부모님 세대 아니면 세상물정 모르는 사회 초년생

    • s1022dd 107.***.224.195

      공대박사 정도 공부머리되면 로스쿨 진짜 겁나 쉬움

      그 후 변리사하면 장땡

    • 68.***.172.146

      개인적으로…….개인적인 생각.

    • gz 99.***.21.67

      I got a PhD in physics (string theory) from Caltech at the age of 26.
      I did 8 years of postdoc.
      My salary is just over 100K

      My career is definitely not the “optimum path”.
      Nevertheless I believe I have contributed to humanity to the understanding of the universe.

      Different people live with different life purposes.

    • Brd 173.***.31.52

      그래서 본인직업은 뭔가요?

    • Honey 50.***.237.74

      의사 마누라 둔 공대 형인데
      여기 베이지역.. 수입은 나 >> 와잎..
      의사 장점 레이오프가 없다.

    • 그건 76.***.178.130

      사회현상 확율적으로 그렇다는 것이지
      의사>>>JD출신변호사>>>>>>>>>>>>>>>>>>>>>>>>>>>>공대 학석박사
      당신이 의사, 변호사, 학석박사가 되었을때 당신이 사회현상으로 본 그 직업기준의 서열이 된다는 것은 아님.

      그렇기에 말도 많고, 여러가지 고민이 있는 것임..

      사회현상속에서 직업과 당신이 그 직업을 가졌을 때의 상황은 같을 수도 틀릴 수도 있음.

    • Gee 172.***.102.167

      전문직이 안정적이고 수입면에서 좋죠. 부정할 수 없는 사실 입니다만, 윗 댓글 분들 말씀대로 뭐가 최고다 이런건 아닌 것 같습디다. 본인이 잘하고 좋아하는 걸 해야지 뭐가 돈 잘 번다고 무조건 그걸 하라는 건 정말로 한국 옛날분들 사고방식 같아요.

    • 음11 192.***.161.248

      요즘 공부잘하는 고등학생들은 대부분 cs로 갑니다. 심지어 의대 지원했다 포기하고 cs지원하는 경우도 많아요
      학부만 나와서 의사보다(물론 잘나가는 외과의사만큼은 아니지만) 많이 버는 사람이 수두룩하니 그런가봐요

      • 그건 76.***.178.130

        전형적인 자기가 본 케이스를 혹은 자기가 그럴꺼라는 것을 일반화 시키고.
        또 그 일반화 시키는 사고를 뭔가 신념인양 여기는 부류

        • 지나가다 69.***.14.95

          그렇게 세상 바뀐지 10년은 된거 같다.. ㅉㅉ 견문 좀 더 넓혀라.

          • gz 99.***.21.67

            Top 5 college majors with highest IQ are as follows.

            Physics and Astronomy
            Mathematical Sciences
            Philosophy
            Materials Engineering
            Economics

            source: https://enhancingbrain.com/top-8-college-majors-with-the-highest-average-iqs/

            • 지나가다 69.***.14.95

              문제는 물리 천문학과 입학한 뒤에 그러고 전과들 많이하거나 대학원 딴데감. 물리과같은 자연대의 문제는 천재 1% 그럭저럭 적응하는 9% 도태하는 90%.

              여기 미국 고교생들에게 내가 늘 하는얘기가 고교때 보이는건 한계가 있고 그게 전부가 아니다.. 고딩 졸업하고 단과계열 정해서 입학하고 대학 1, 2학년때 세부학과를 정하면 그게 인생이 정해지는건데, 이공계의 경우 고교땐 물리, 화학과목이 따로 있으니 그런 기초과학이 멋있어보이지만, 그건 백년, 200년전 학문들이고.. 졸업후에 멋있는건 전혀 딴판이란다.. 라고 얘기해주면 똘똘한 애들은 바로 알아들음.

    • gamnawara 98.***.74.4

      저 또한 의사 마누라보다 제 수입이 훨씬 높아요. 박사 출신 FAANG 엔지니어 연봉들은 까면 안됨.

    • oo 38.***.241.66

      엉터리 말은 아님.
      직업중 최고는 의사가 맞음.
      그리고 문과 엘리트는 변호사가 맞음.

      근데 공대야 원래 잘나가던 분얀데 뭐랄까 직업 안정성이나 사회적인식 이런게 못따라감.
      요즘 일부 공대출신들 잘나감.

      글 잘나가다가 변호사 창업을 해서 일년에 10만불을 가져간다고?
      야이 양반아. 누가 사무실 창업을 10만불 보고하나.
      현실성 없는 이야기. 어디서 변호가가 알바를 해도 10만은 거져먹고 간다. 게다가 20위권??? 장난하네 이양반이.
      로스쿨 탑 20위면 수재야. 걔들 전부다 잘나간다고 할수 있다. 최소 시작 월급 20만이야.

    • 지나가다 69.***.14.95

      이공계열은 범위가 워낙 넓어서.. 스탠포드출신도 이공계고 저기 어디 하위 10% 애들이 가는 듣보잡 대학서도 공대가면 이공계라 하고.. 같은 공대여도 과마다 워낙 천차만별이어서 기계과 다르고 전산과 다르고 물리과 다르고 생물화학과 다르고..

      비교를 할려면 의대 로스쿨 갈 수 있는 같은 실력의 공대생으로 제한하면 적어도 미국서는 트렌드가 어떤지 바로 답나온다.

      그냥 간단히 top 50위내 CS 학부생들의 진로를 봐봐. 이미 걔네들은 학부만 졸업해도 바로 15만불 이상, 경력 5년정도 쌓고 이직하면 바로 30만불 이상, 부장급들은 50만불 이상 간다. 요즘은 EE 칩쟁이들도 빅텍들이 칩을 직접 만들다보니 잡마켓 경쟁이 매우 심해져서 CS급 대우받고 있고. 근데 그게 모든 공대생에 해당되는 얘기는 아님.. 생물화학계열은 안습인지라.

    • 흠… 73.***.238.139

      이런글을 쓸때는 님이생각하는 좋은직업의 기준이 무엇인지 (e.g. 인컴, 여유시간, 직업만족도 등등) 먼저 밝히고 그에따라 의견을 나타내야되죠. 이런건 대학때 다 배우는건데 아쉽네요.

    • 하하 134.***.139.78

      무언가를 비교할땐 평가항목을 설정하고 비교를 해야합니다. 졸업 후 연봉과 졸업까지 걸린 시간 즉 인풋대비 아웃풋을 기준으로 평가하신 듯 한데 그러면 왜 그것만이 좋은 직업의 기준이 되는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죠. 참고로 당신이 이 글을 올릴 수 있게 해준 컴퓨터, 인터넷, 전기는 의사나 변호사가 발명/발견 한게 아니에요.

    • Oo 74.***.147.170

      위에 하하님
      변호사 없으면 그 복잡한 기술 어떻게 보호를 하고 등록을 할까요? 분쟁생겨서 다 빼앗기고 기업들은 어떻개 그 복잡한 렉에서 살아남을까요??? 변혹사가 많은건 이유가 있어요. 단편만 보지마시고. 그런식이면 대체 …

    • ㅇㅎ 174.***.117.163

      또 또 옘병한다.
      브래드 같은 놈들 ㅋㅋㅋ

    • FAANG 73.***.28.219

      와. ㅇㅇ 이분 논리가 정말.. 개념이 없고 관점도 제대로 못보고. 세상 편하게 사는데 기술 개발이 주도적 역할을 했다는 의미를 무슨 특허, 보호, 분쟁등으로 확대해석하는 사고 논리가 있다니. 보호, 분쟁은 어짜피 나중에 회사 끼리의 일이고, 분쟁이 있든 없든 기술은 세상에 나오게 되죠. 변호사야 말로 기술이 발전하고 살만해지니 뜨는 직업이지. 솔까 의대, 공대, 법대생 중, 법대생이 젤 쓸데없죠.

    • Oo 74.***.147.170

      아자씨 법체계가 없으면 현대적 국가는 없어요.
      법체계 보호하는 사람들이 법조계 사람들이에여.
      참나 기술적 발전 좋죠. 근데 팽 페북이 대체 지구에 기여하는게 뭐요?

      • gg 72.***.66.82

        1. 법 체계는 수천년전에도 있었음. 그러나 그러한 법체계 안에서 노예도 존재했고, 현재 북한에도 법체계안에서 독재가 시행되고 있음.

        2. 그런데 그때의 삶에 비해 현재의 삶이 편리해진건 기술발전때문이지.

        3. 오늘의 숙제: 인류 역사를 왜 구석기 시대, 청동기 시대, 철기 시대, 등등 도구의 발달로 나누는지 생각해 볼것

    • FAANG 73.***.28.219

      페북 따위는 기여하는 바가 별로 없는거 맞고, 애플 구글 아마존 자동차 항공 회사등이 발전에 크게 기여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법은 이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변한것도 없고 발전시킬 것도 없어요. 그냥 법 집행하고 해석할 루틴 잡하는 일부만 필요하죠. 이 분 문과생이라 열등감으로 헛소리 하는건지. 솔찍히 세상 망해서 다른 세상으로 이주하게 될 상황오면 님은 변호사. 판사 더 데리고 갈겁니까? 어린 애들도 의사나 과학자, 엔지니어가 우선순위라는 걸 알아요. 별 그지같은 말도 안되는 단편 논리로 헛소리하시네.

    • 제조업 161.***.103.64

      항공기 엔진, 로켓 엔진 연구개발, 양산까지 올리는 일하는데 의사나 cs 처럼 많이 받지는 않아요, 하지만 하고 싶은 일이 잘 하는 일이라 재미있네요

    • Oo 174.***.130.176

      열등감이 아니라 세상이 당신 생각하는 것처럼 기술로만 안돌아가 ㅉㅉㅉ 공돌이니 인문학적 소양이 부족하겠지. 공돌이만 있다고 상상해봐라 세상이 돌아가냐? 개소리를 길게도한다 그만 찌질대고 고만해라 니 잘났다. 니같은 것들이 법적 분쟁시 스스로 변호한다고 깝치다가 망하지 그래 너 잘났다

    • 213111 98.***.49.178

      이 글, 몇개월마다 한번씩 그대로 copy and paste해서 올라오는 어그로 글입니다. Brad급의 글/저자에게 다들 낚이셨네요. 일단 “10만불씩은 안정적으로”에서, 다들 싸~하지 않으셨나요?

    • 뭐라 174.***.130.203

      의사아니고 공대 아니고 원글이 무시하는 전문직인데, 창업 top 30이고, 늦게 시작했지만 할일 많고, 20만 벌어요. 일욕심이 없고, 부동산 안 하고 교통사고 안 하는데도. 의사고객들과 대화하면 똑똑하긴 하겠지만 분쟁분야에 대해 뭘 얼마나 아나요. 원글 읽고나니 뭐 난 바보라서 의사 못했나 싶네. 평생 의사가 되고픈 적이 없는데, 공대 가려다가 직업이 이리 된건데 공대가면 더 나았을까? 주관적인 기준들, 자역, 분야, 비교할 수 없는 대상들을 가지고. 이건 열폭인가요ㅎㅎ 내 자식들은 공대가서 스트레스 덜 받는다면 그러라고 하고싶소. 의사가 된다면 힘들까봐 걱정이 되겠지만 자랑스럽긴 하겠지. 변호사가 된다고 굳이 말릴 생각은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