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에게 속았을때 어떡합니까?

  • #313916
    보험 204.***.84.2 4041
    얼마전에 Chiropractic 을 갔었는데, 의사가 보험회사에 전화해봤다고 그냥 20불만 매번 방문할때만 내면 보험회사가 다 커버해준다고 걱정말라면서 계속 오라고 하더군요. 그말만 믿고 계속 갔는데, 이번에 보험회사에서 나온 bill을 보니 out of network라서 보험이 전혀 커버 안되고 주위에 있는 병원보다 더 비싸다고 제 health reimbursement 로도 50퍼센트는 커버가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총 금액의 50퍼센트는 health reimbursement로 지불했고, 나머지 50퍼센트는 현금을 내게 되었습니다.

    의사말만 믿고 계속 다녔는데, 이런경우가 생겼는데, 어떡게 해야합니까? 제가 의사말만 믿고 보험회사에 잘 알아보지 못한 제 잘못인가요? 그리고 보험회사말로는 주위의 병원보다 50퍼센트 이상 더 비싸게 bill이 나왔다는데, 어떡게 하나요?

    조언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ISP 38.***.181.5

      alternative medicine 쪽에 일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이 크레임 하는데요.

      그 50퍼센트에 대한 현금을 카이로 프랙터가 내라고 하던가요?

      혹시 내라고 한다던가 빌을 보냈다면, 전화해서 따지세요.

      일반적으로 그렇게 해서 님의 디덕터블 portion을 보험회사에서 받아 내기 위해서

      저렇게들 클레임 합니다.

    • 165.***.1.4

      보험님이 말씀하신건.. 보험회사에서 보낸 빌 같은데요? 병원에서 보낸게 아니고…?

      예를들면 병원에서 보험회사에 100불 Charge했는데, 보험회사에선 out of network라서 50불밖에 못주니깐 나머지 50불은 너가 내도록 해.. 모 이렇게 보낸거 아닌가요?

      실제로 보험회사에서 50불 달라고 나온다면야 문제가 되겠지만, 글쓰신걸로 봐선 보험님껜 문제가 없어보이네요.

    • DSON 174.***.156.116

      아쉽지만 환자분 잘못이십니다.. 사실 저도 같은 상황을 겪어봤습니다. 본인이 직접 확인하고 보험에 커버되는 의사를 고르는 책임이 있기 때문에 이건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그냥 좀더 비싸게 치료받았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더 편하겠지요. 한국이든 미국이든 어디든 비양심적인 사람 많습니다. 의료계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