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전공의 파업 진짜 이유를 찾아보고 공부해봐.. 이게 언론에서 떠드는거랑 진짜 달르다.
여론도 처음엔 70-80% 국민이 의사수 늘리는거 찬성하다가 지금은 40%대로 떨어졌다. 슬슬 진실을 알게 되는거지.
나도 내용을 좀 공부하다 보니 의사들 얘기가 맞을수도 있게다는 생각이 든다.
간호사, 유사의료행위자들, 해외의사 등에게 진료맡기자고 하는데,
정작 본인들이나 가족이 아프면 다 서울대병원 의사만 찾을거잖아.
위에 글쓴이도 자기 가족 수술을 간호사한테 맡기고 싶을까?
잘 생각해봐.
혹시나 해서 첨언하자면, 난 의사 아니고 관계자도 아니고 내 주변에 사돈의 팔촌까지 치과의사 딱 1명 있고 의사 아무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