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논쟁

    • What 73.***.248.150

      그놈이 일단 나쁜 놈인건 맞고 끼리끼리라고 너도 정상은 아닌듯

    • 지나가다 45.***.131.200

      요약: 룸메가 체이스 쿠폰을 주면서 이걸로 구좌 열면 $225 주니 돈 받으면 반으로 나누자라고 했지만 알고보니 쿠폰이 없어도 $225을 받을 수 있었다. 룸메가 이제 그 반을 달라고 한다. 내가 속았나? 내가 돈을 줘야 하나?

    • 436 104.***.67.145

      니말도 맞고 그넘 말도 맞다

      그 프로모션이라는게 여기저기 무작위로 엄청 광고하는데 그걸 모르고 그냥 어카운트 열면 프로모션 안해준다. 은행직원한테 몰라서 요청안했다 혹시 프로모션해줄수 없냐라고 물어보면 절대 못해준다고 한다. 우낀게 그냥 운이야. 계정열기전에 쿠폰북이나 심지어 지들 은행에도 광고하는것들이거든. 근데 그거 몰르고 그냥 계좌 열었다는 이유로 프로모션 적용 못해준다고 한다 ㅋㅋㅋ

      근데 말이야 너한테 그 프로모션 코드 준넘, 그넘도 참 걸작이다. 그냥 보통 너같은 뭘 모르는애 한테는 정보 그냥 던져주는게 맞거든. 그걸 같이 나누자고 하는게 아니라. 근데 그애도 치사하긴 한데 너도 치사해. 주겠다고 했으면 그냥 줘버리고 그런넘은 인간관계 끊어버려라. 어차피 알아봤자 하나도 덕도 안될 넘이겠구만. 어차피 그거 그넘한테는 휴지조각에 불과한 건데….그냥 선심쓰고 정보하나 알려주는셈 치면 되었을텐데….돈이 얼마나 궁하면….차라리 밥한끼 사주는걸로 하든지.

    • 다왜도 172.***.27.166

      그정도면 당해도 아주 양호하게
      당한거다 그냥 반줘버려라

      그리고 미국서는 항상
      상대방 고향을 물어봐서
      0.005초내로 고향을 말못하거나
      빙빙돌려서 무슨 어려서 서울로
      왔다고 어쩌고하면은
      전라도일 가능성이 크니

      바로 도망쳐라

    • 436 104.***.67.145

      나도 최근에 2천불 프로모션받은게 있었는데
      그냥 운이 좋아 아다리가 맞아 프로모션 광고를 내가 알게 된것이였다. 은행직원이 절대 비밀로 하라고 하더라 ㅋㅋㅋ 우껴 지들 웹싸이트에도 나중에 다 광고나오더라

    • 다왜도 172.***.27.166

      오오미 436 동상 나가 허벌나게
      미안하고만잉
      그라지라잉 일부 전라도분들은
      다르지 장세동 김관진 같은분들은
      애국지사랑깽

      436 동상도 그분들 같을거여
      나가 잘못을 허고 이렇게
      싹싹 파리 만크롱 빌테니 마음을
      풀어 버리랑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