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down rate…

  • #292729
    당황.. 68.***.187.176 2586

    이렇게 좋은 분들과 정보가 곳이 있다는 사실이
    낯선 미국땅에 사는 사람에게 너무도 힘이 되는군요..

    저는 필라델피아 지역의 유학생으로 이번에 집을 사려하는데
    Mortgage를 얻으려고 loan officer와 상담을 하던 중
    외국인은 무조건 down을 30% 이상 해야만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 사이트에 계신 분들은 대부분 외국인 신분이실텐데
    이런얘기를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서 매우 당황스럽네요.
    미국에 온지는 1년 반정도 되었고.. credit은 720정 정도입니다.
    만약 그분 말씀처럼 법적으로 정해져 있어서 그 이하는 안된다면
    집을 사는데 있어서 정말 어려움이 생길 것 같군요…

    저와 비슷한 상황에서 좋은 조건으로 융자를 얻으신 분이 있으시다면
    좋은 고견 부탁드리고.. 좋은 realtor 혹은 융자회사도 소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Mortgage Insurance를 피하기 위해 2차 융자를 하는 방법이 있다고 들었는데
    이부분도 정확히 절차와 개념이 잘 이해가 안가는군요..

    아무쪼록 이곳에 들르시는 모든분들 앞날의 미국생활이 더욱 행복하시길 바라고
    미리 답변에 감사를 드립니다.

    • 피아노맨 12.***.154.208

      제가 알기로는 외국인이어도 유학생 신분과 미국에서 잡을 갖고있는 경우가 다른것 같습니다. 유학생은 합법적으로 돈을 벌수 없기 때문에 위험부담율이 높아져서 많은 다운페이먼트를 요구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졸업후 풀타임으로 일을 시작한 1년 후 집을 샀는데요, 몰기지 담당하는 사람이 영주권을 신청할거냐고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곧 할것이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최소 4-5년 새로 산 집에서 사려는것이 아니면 집을 안사는 것이 낫습니다. 나중에 팔려고 하더라도 가격을 많이 낮추지 않으면 금방 팔리지 않고 또 양쪽 리얼터들에게도 돈 줘야하고… 짧게 살았을 경우면 (3년이하) 손해볼 가능성이 많습니다. 마음고생도 하고요.

    • 초보자 71.***.241.194

      미국은 신용 사회라, 신용만 있으면 돈을 빌릴수 있지만, 그 외 제반 조건을 돈 빌려주는 곳에서 많이 따집니다.. 자.. 유학생이시라구요.. 그럼 직업이 없을 겁니다.. 어떻게 빚을 갚으시려나요? 부모님이 대주시나요? 부모님은 님에게 돈을 줘야할 아무런 의무도 없고, 설사 할부금을 못내서 집이 넘어가도 부모님이 책임져야 할 아무런 의무가 없죠.. 그런 상황에서 누가 돈을 빌려주나요? 30% 다운이라는건, 설사 집이 경매로 넘어가서 경매 수수료를 부담하더라도, 돈 빌려준곳에서 손해는 안 보는 최소한의 비율 비슷한 겁니다.. 돈 빌려주는 입장에선 아주 당연한거죠.. 그리고, 부모님이 님의 할부금 내주는건 명백한 증여입니다… 물론 증여세는 안내실거죠?

    • 원글아님 70.***.204.135

      집하나인데 당연히 안내지요.
      전세나 집얻어주는 한국부모님이 얼마나 많은데요.
      안받는것도 이상한일 아니고 받고 시작하는것도 한국사회에서 별로 드문일 아닌데요. 이상하네요.반응이.
      그리고 유학생도 한국서 몇년동안 돈벌어서 모았다가 돈가지고 유학오는 사람도 많아요.
      원글님도 돈반이상 다운하시고 합법적으로 하실거면 집사시고 그게 안되시면 좀 참으세요. 그게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