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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일년동안 짧은 유학생활을 접고 곧 한국으로 귀국하는 학생인데요,1년여 후, 길어도 2년 이내에 대학원을 위해 다시 돌아올 계획이 일단은 있습니다.여기서 제가 한국에서 가져왔던 savings, 그동안 송금받은 용돈, 생활비 아낀 것 등을 몽땅 모아서 대략 12000불 정도가 BoA checking account에 있는데요.이 돈은 훗날 대학원 생활때 보탤 생각을 하고 있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못잡겠네요.1. 현금 인출을 해서 한국으로 들고 들어가는 것이 맞는지 (안전하게 송금을 한다던지),혹은2. 어차피 돌아올 계획이 있으므로 checking account에 그대로 두고 출국해도 괜찮을지3. 만약 들고 돌아간다면 달러로 그대로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 원화로 환전해야 하는지…(4. 일부는 남겨두고 일부를 들고가야 하는지..?!)사실 학생인 제게 어렵게 모은 큰 금액이고 미래가 달린 돈이기도 해서기간/금액이 어떻든 미국에 놔두고 가는것이 이상한 생각같다가도굳이 돈을 잃어버리거나 한다는 위험이 없다는 생각도 드네요. 들고 간다면 이 돈을 또 일년동안 어떻게 가지고 있어야 할지도 너무 어렵고.. 현재 한국에는 몇개의 일반 은행 계좌 말고 메리츠종금에 cma계좌를 가지고 있습니다. 투자 지식은 투자론 수업을 들은 정도고 펀드를 더 공부해서 그쪽에 넣지 않는다면 아마 그냥 cma계좌에 다 넣어버리는 정도의 막연한 생각은 해보았습니다.너무 모르는 제게 많은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