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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직장경력 5년차에 mba를 준비 합니다.
저는 학원강사일을 하고 있구요
올 9월학기나 내년초를 예상하고 있는데요
학비는 론으로 할 생각이고 초기정착비정도 준비되어있습니다.남편에게는 걱정마라 내 성격 알잖느냐 사막에 버려져도 살아남을 사람이다
이렇게 큰소리는 쳤지만 솔직히 걱정이 많이 됩니다.
뭐든지 할 각오는 되어있지만 말이 전혀 안되는 상황인데다가 어학원을 석달정도 다니고는 있는데 오히려 멋모를때보다 더 걱정입니다.ㅜ.ㅜ어떻게 하면 이 무지한 마누라가 현명하게 내조할수 있을까요……
답답한 맘에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