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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817:55:35 #3711378ㅌㅌ 76.***.79.213 1336
1. PCR Laboratory Test
Results typically available within 48 hours
Meets pre-travel testing requirements
2. Rapid NAAT Test
Results available within 2 hours
Meets most pre-travel testing requirements; check with your destination to verify3. Rapid Antigen Test (이건 제외. 검사장소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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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분만 답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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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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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많이 마셔서 속터지는 분? ㅋㅋㅋ 계속 터질텐데? ㅋㅋㅋ. 본인이 똑똑하지 않은줄은 아나봐요? 귀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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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두개 다해버릴까요? pcr 하면 또 72시간이다 48시간(검사결과나오는시간)이다 하고 또 체크인 카운터에서 문제삼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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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2번으로 해야죠. 2번이 옛날부터 한국에서 인정해오던 방법입니다.
규정은 출발 이틀이내에 검사해야 하는데, naat 는 금방 나오니까, 하루 전에 해도 충분합니다. 비행기 delay 경우 대비해서..-
작년에는 한국에서 pcr test 만 인정했던걸로 기억해요. 올해는 2번도 한국에서 인정하는거 같구요. 그게 아니라면 pcr 이 그때는 공짜여서 대부분 pcr 을 했었을수도 있고. 지금도 공짜인거 같던데? 공짜가 아니라는분도 있어서 잘 모르겠음. 어쨌든 3일전에 했던 pcr 테스트는 돈 안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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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naat 방법은 한국에서 원래부터 인정해 오던 방법이예요.
올해 달라진 것은 antigen test 가 추가된 것입니다.
근데, 그건 주변에 장소가 없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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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똑똑하시다고 생각하는분 빨리 빨리 오세요, 날이면 날마다 오는 기회가 아닙니다. 본인이 똑똑하다는 과시를 할 기회를 맘껏 붙잡으세요. 이 싸이트에 그런 분 아주 많던데… 영자님도 빠지시지 마시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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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장난하시는 분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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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은 아닌데
여기 너무 잘난 분인지 잘난체 하는분들인지가 너무 과하게 넘치더라고요. 애송이들같단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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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또 못 탈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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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분들이 이렇게나 많은데도 못타면 포기해야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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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요즘도 별일없이 잘들 한국 다녀오는데… 님이 못나서 못타는걸 왜 남탓하시죠? ㅋㅋㅋ 신기한 사고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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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깨소금 충분히 내가 니주둥이에 처먹여주었으니 이걸로 먹고 꺼져라 내일 또 먹여줄테니 이메일 주소 보내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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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랄도 어딨냐? 도와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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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그린에서 받는 두번째 옵션 NAAT 인가 (PCR 바로 밑에 있는 옵션),
이메일에 테스트 받은 날짜가 적혀 있지를 않았습니다.이런 생각치도 못한 일을 대비해서 PCR 도 받았습니다.
공항에서 NAAT 를 먼저 제출했더니 카운터에 있는 AA 항공 여직원이
테스트 날짜 안적혀 있다고, 거부했습니다.수신 이멜을 보여줘도, 거부.
날짜 안적혀 있어서 안된다고.다른 한국 분들은 좋은 또는 덜깐깐한 항공사 직원 만나서 이걸루
다녀오셨겠지만, 정말 케바케 입니다.계속 안된다고 하니까, PCR 제출하고 첵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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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경험공유 감사합니다.
정말 그런일 충분히 있을수 있을거 같네요. 그 카운터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경험이 없기도 하고 pcr의 경우는 48시간(테스트결과프린트)만 보고 왜 72시간(테스트방문)으로 되있느냐 쌩때를 쓰는 경우, 설명이나 설득이 거의 불가능한경우 충분히 이해합니다. 오늘 제가 겪었던 한사람도 그런 류의 사람이였어요. 다른 카운터로 가서 다른사람이 설명을 해주어서 뭐가 문제인지 잘못을 알게 된거죠. 전에도 그런 체크인 카운터 사람때문에 돈을 이중으로 카운터에서 지불하고 (아무리 설명해도 자기가 맞다고 막무가내) 나중에 1-800으로 설명해서 리펀드받아야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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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작년에 한국에 도착했을때 쓰던 자가격리 앱을 쌩뚱맞게 여기 AA체크인 카운터에서 왜 아직 업로드 실행 않했냐고 묻고 따지고 …도대체 얘네들이 알고서 묻는 것인가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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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AA 항공이네요.
오늘 보니 대부분 체크인 카운터는 셀프체크인해서 딱지 붙인 베기지들만 처리하고 나같은, 할수없이 체크인 카운터를 거쳐야 하는사람들은 딱 두개 메인 체크인 카운터 열어놨는데 한쪽은 경험이 없어보이고 다른 쪽이 더 경험이 있어보이더군요. 일하는 사람이 그자리에서 하나하나 탑승인스트럭션을 읽는데 읽는 속도가 느린지 읽고 이해가 안돼서 또 읽고 하는지 답답해 죽는줄 알았네요. 경험있는 사람들이 많이 코비드로 인해서 나간것인지… -
요즘같은때는 이런 스트레스 덜받으려면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니 표사는것도 좋은 방법일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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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잘못한걸 시스템 탓하는 모습을 보니 어떤 모습일지 상상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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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튼 넘들은 왜 이싸이트에만 득시글 거리고 이런 마일모아 처럼 유용한 정보하나 던져주지도 않고서 지 입에 침뱉는 소리만 하는지…
https://www.milemoa.com/bbs/board/9386000
이 싸이트의 개가튼 넘들과 놀아난 내가 문제지. 마일모아한번 체크안해보고. 드러운 넘들이 이싸이트에 드글드글.내가 이런 링크들을 그래도 하나하나 던져주는것은 이 싸이트의 소수의 순수한 사람들 위한거야. 니같은 개넘들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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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정부 공식 인정되는 테스트랑 조건 링크 다줬는데
읽지도 않고 개소리 작렬하네
맘에안들면 꺼져꼬라지가보아하니 또 비행기 놓쳐라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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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미친 시끼. 그깟 쓰잘데기 없는 링크 던져주고 잘난체 하냐? 그게 아시아나나 대한항공처럼 한국의 정책을 잘 아는 항공사에게나 통하지, 어메리칸 에어나 다른 항공사에도 통하는줄 아냐? 걔네들은 리터럴리 그 인스트럭션을 따라 하려고 하는데 그 인스트럭션을 그애들이 경험이 없어서 단시간에 이해도 못하기도 하고 경험이 없고 잘모르니까 나와있는 내용을 아주 리터럴리 따라 할려고 한다. 예를들어 니가 준 그 링크들 읽어보면 피시알테스트도 리터럴리 48시간 이내야. 결과 이슈가 아니라 테스트 퍼포먼스도. 그런데 또 다른 링크에서는 그냥 결과통지가 나온이슈데이트만을 한 시간을 이야기해. 그걸 다른 항공사직원이 봤다고 치자. 그건 완전 그날 운이야. 경험많은 체크인 카운터 스탭을 만나면 모를까. 한국 항공사직원은 이런거 그냥 다 통과로 보내주겟지만. 보통은 3일전에 테스트해야 비행기타기전에 테스트 결과를 받아볼수 있거든. 월그린에서 피시알 테스트 거의 이메일 받는데 48시간 비스무리 걸리는데 프린트는 언제하며 블라블라…결국 마일모아처럼 직접 경험자들 말을 들어보는게 가장 적절하고… 누가 외국항공사에서 일하는 애들이 대한민국의 까다로운 규정을 다 암기하고 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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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ㅅㅂ 진짜 한국은 너만가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하나 똑바로 스케줄 못하냐? 짱구잘굴리면 48시간안에 pcr 리포트 받을수 있고
그거못하겠으면 공항가서 래피드 돈주고 하던가, antigen하는데를 찾던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몰르면 허튼 소리 말란 말이야 자슥아. 요즘 특히 올해는 작년보다 더 훨씬 복잡해졌다. 니가 책으로만 공부하고 실전에 다 통한다고 생각하냐? 한국이 완전 복잡하게 만들어놔서 외국항공사들도 완전 헤매고 있는듯한데 지금. 그래서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가 안전하단 소릴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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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국내일가는데 난 다준비됬거든
아 나도 미국항공사임. 전혀걱정이안됨.남탓오지네진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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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시끼야 다른 사람 실수도 주워들으며 확인 체크 했겠지. 그러면서 잘난체나 지껄이고 아주 못된 시끼들. 유용한 정보 던져준 사람은 저 위에 래피드 테스트 햇다는 경험 딱 하나다. 이싸이트에 오는 애들 왜 이렇게 쓰레기인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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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머리를탓해야지
너같은 멍청이가 흔하냐? 같은경험한사람이있게?
싫으면 꺼지라고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시벌 시끼. 아직 한국에 아직 가지도 않은 넘이 정보찾으러 여기와서 얼쩡거리면서 아는체 하긴.
내가 경험을 듣자는 거지 너같은 거지같은 링크 원했냐? -
뭘 찾아 줘도 ㅈㄹ이네
뭐 맡겨놨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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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자꾸 뭐 알려달라 징징대니까 몰랐을까봐 알려주는건데한국 내려서 3일안에 pcr 또 해야되요. 미국인이니깐 공항테스팅센터 아니면 시내 클리닉가야되요.
알았으면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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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3일차에 보건소에 가면되고 그리고 나머진 메시지 오는데 즉석 킷트 사진 찍어 보내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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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체류외국인도 보건소가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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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체류외국인은 병원에서 검사받으라고 공항에서 준 안내서에는 그렇게 나와 있은데, 제출한 서류에 있는 전화번호로 보건소에서 검사받으라고 입국한 다음날 문자가 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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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하세요 6월말부터 허용되었습니다. 주정부에 따라 무료인 주도 있고 2시간만에 결과나옵니다. 태스트는 드라이브쓰루로 본인이 직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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