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갑니다^-^

  • #408887
    June 96.***.120.166 6053

    안녕하세요
    저는 이 사이트에 하루가 멀다하고 들어오는
    그 고민많고 생각많기로 유명한 시절을 보내는…20대 후반 직딩입니다.
    (사춘기보다 더 무서운…질풍노도의 직딩기ㅜ_ㅜ)

    와서 좋은 정보만 잔뜩 얻어가고
    아는게 별로 없어서…^^;;;글을 남겨야겠다는 생각을 해본적은 없었는데요

    이런 게시판이 있었네요?

    재밌어요^^

    이 사이트가 저에게 비자와 영주권도 알려줬는데
    진짜 시집도 보내준다면 ㅋㅋㅋ
    저는 로또라도 한장씩 사서 돌려야겠다고 생각하면서…잠깐 웃다가 갑니다.

    …아!! 그리고…

    진짜 골프 모임인줄 알고 들어온 1人ㅋㅋㅋ

    • 어! 64.***.253.126

      자기 홈페이지도 연결시킬 수 있군요..몰랐어요. 암튼, 좋은 아이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