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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씨는 US Life라는게 피자 어떻게 시켜먹는지 아는것들, 또는 침대 매트리스 어떻게 구입하는지 알게되는 것들인것 같아, 참으로 착잡하다. 그런 것들은 US life가 아니라 US survival이라는 생각이다.
운영자 생각대로 만일 생존 (survival)이 삶 (life)라면, 짐승들의 삶과 인간들의 삶에 대한 구분은 사라지게 된다.
우리가 미국에 와서 동물처럼 생존하자고 미국에 온것은 아니기 때문이다.운영자가 어떤 연유에서 이런 WorkingUS라는 게시판을 운영하게 되었는지 알고싶지도 않다. 하지만, 최소한 기본적 양식은 가지고서 이런 게시판을 운영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운영자 본인의 매일매일 달라지는 감정상태에 근거하여
오늘은 삭제하당하지 않고 내일은 운영자 기분이 더럽다고 삭제당하는 방식의 게시판 운영은 이제 지겹다는 것이다.물론, 중이 절이 싫으면 다른 절로 가면 그만이다. 하지만. 그 절에서 10년이상 지내 왔던 사람들이 하루아침에 쉽게 옮기기는 쉽지 않다. 왜냐하면 삶 (Life)가 그곳에 이미 많이 묻혀져 있기 때문이다.
정말 바라는 아주 사소하다.
운영자가 제발 좀 그만 매일매일 기분에 따라 삭제질 좀 그만 했으면 한다.
그러니까, 이런 게시판에 남아나는 글들은
고작 피자 어떻게 시켜먹는지, 침대 매트리스 어떻게 구입하는 방법에 대한 글들 뿐이다.
이러자고 미국에 이미왔냐는 것을 나는 운영자에게 묻고 있는 것이다.피자는 나도 100판 이상 운영자에게 사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