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 가격이 2년전에 비해 두배가 되었군요

  • #3617002
    184.***.162.60 1999

    우버 가격이 많이 올랐군요
    예전 택시 가격과 같아 졌네요

    더이상 우버가 싸지 않군요

    아니면 물가가 전반적으로 다 올랐나?
    그래도 2년전에 비해 100프로 올른건 좀 과한듯한데.

    • 아빠 216.***.119.184

      좋은대가리는 이렇게 검색도 하고 물어도 보고 알려도 주고 하는 것이고.
      나쁜대가리는 이렇게 쓸대없는 댓글을 시간내서 굳이 써서 모르는 사람한테서 욕쳐먹는 대가리를 말하는 거야.

      • ㄴㅇ리ㅏ 194.***.250.20

        EDITDELETEREPLY
        아빠 216.***.119.1842021-07-1809:58:36
        좋은대가리는 이렇게 검색도 하고 물어도 보고 알려도 주고 하는 것이고.
        나쁜대가리는 이렇게 쓸대없는 댓글을 시간내서 굳이 써서 모르는 사람한테서 욕쳐먹는 대가리를 말하는 거야.
        img

        • 아빠 216.***.119.184

          고로 너도 나쁜 대가리야. 정성이 참 갸륵하다.

    • 불스 67.***.96.171

      물가가 올랐습니다. 동네 플리마켓에 있는 야채가게 갔다가 주말에만 여는 매장이라 야채와 과일이 싸서 종종 갔었는데, 깜짝 놀랐읍니다. 이것 역시 종전으로 돌아가지 못할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 현실화 24.***.255.92

      현실적으로 자동차를 타고 A에서 B로 가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자동차 감가상각, 개스비, 운전자 임금, 택시회사 마진이 되겠지요.
      여기서 네가지중 차이가 나는 것은 운전자 임금과 회사 마진 밖에 없겠지요.

      우버가 처음에 비지니스 모델을 내세우고 투자자들로 부터 돈을 거두어 들일 때는 투자자들 돈으로 사용자에게는 값을 저렴하게 책정하고, 운전자에게는 혜택을 주는 방식으로 제 살 깍아 먹기 비지니스 했을 것 입니다. 이제 더 이상 제살 깍아 먹기가 불가하니 요금을 현실화 했을 거라고 생각함.

      이런 방식으로 소비자를 현혹한 비지니스 모델의 압권은 priceline일 것 같음.
      옛날에는 남는 방 버리느니 싸게 판다는 식으로 소비자를 유혹했는데, 막상 팬데믹으로 방이 남아도 호텔은 싼 가격으로 방을 내 놓지 않는 다는 말은 처음에 priceline이 말한게 사기였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제살 깍아 먹으면서 방을 싸게 주는 척하고 주가를 끌어 올리고 경쟁회사 모두 인수하고 패권을 쥐면 살기 위해 값을 현실화 하는 것

    • 184.***.162.60

      제살깍아먹기 마케팅은 마던 비즈니스의 기본이죠.

      쿠팡 아마존 구글 … 다 그렇게 했고요. 구글 클라우드도 공짜였다가 이제 유료라면서요.

      월마트와 동네구멍가게를 보세요. 거대자본을 가진 회사들이 공짜마케팅내지 제살깍아먹기 전략을 하면 동네 구멍가게는 일이년안에 다 망하쟎아요. 거대자본회사는 그걸 노리는거죠.

    • 현실화 24.***.255.92

      한국의 배달의 민족이 그런 마케팅으로 시장 주도권을 잡았지만 이제는 욕심이 과해서 많은 사람을 울리고 있지요.
      그러다 보면 p2p 거래가 일상화 될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도 돈 거래의 확실성을 보증한다는 구실로 새로운 강자가 떠오르겠지요.
      원래 우리 민족은 홍익인간의 이념을 바탕으로한 배달의 민족인데, 언제부터인가 오로지 이익 극대화에만 혈안이 되어 상대방의 이익은 안중에도 없는 <배신의 민족>이 되어 가는 것 같아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 여기보면 174.***.192.10

      우버는 운영면에서 택시보다 저렴할수 없습니다. 저렴하다면 그건 일시적인 제살깍아먹기나 혹은 시스템적인 노예 착취라는거죠. 아래의 유튜브에 잘 설명되어 있어요. 학계에선 예전부터 잘 알려진 내용임.

      • 현실화 24.***.255.92

        좋은 영상입니다.
        우버와 배민, 쿠팡 같은 회사들의 노동자들은 개인사업 계약자라는 이유로 노동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치인들을 압박해서 반드시 노동법의 테두리 안에 묶어 놔야합니다.
        일주일에 20시간 이상일하면 full time employee와 같은 대우를 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 악플 박제 위원회 68.***.37.55

      위 글 쓴 174.***.230.18은 이글 저글 할일 없이 악플다는 백수 틀딱입니다.

      —————-
      ㅁㅈㄱㅁ 174.***.230.18, 2021-07-1809:19:54
      대가리를 좀 써서 검색을 해 보는건 어때?

      —————- ( 다른 댓글 : 다른 댓글들 봐도 알맹이 있는 내용 하나도 없음)
      ㅁㅈㄱㅁ 174.***.230.18, 2021-07-1813:11:57
      머 어쩌라고 개 등쉰 대가리 빠가 샠퀴야.
      니가 뭘 하던 안물안궁

    • GD 76.***.57.100

      우버기사가 없어서 그래요

    • 184.***.162.60

      우버기사가 없을땐 우버에서 알고리듬으로 가격을 많이 올려버리나요? 우버기사가 가격을 정하진 못할텐데요.

      • 캉캉술레 174.***.154.56

        네. 공급에 비해 수요가 많으면 가격을 올립니다. 하루에도 요금이 시시때때 달라지죠.
        10불에 A에서 B로 운행할 사람? 그런데 아무도 하겠다고 안하면 가격이 오릅니다.

    • vvvv 184.***.77.246

      회사에서 차 주는것도 아니고 본인 차량으로 해야되는데
      게스비, 각종 메인터넌스비용, 물가 오름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오른 상태입니다.

    • 1111 12.***.216.66

      우버가 슬슬 가격을 올린 것도 맞고 현재 일시적으로 가격이 올라 간것도 맞습니다. 현재 개스비랑 중고차값이 미쳤는데 우버라고 당연히 가만히 있을 순 없죠. 그리고 우버 기사로만 일하던 사람들이 코로나 이후로 다른 직종 찾아 많이 떠난 상태 입니다. 우버기사로 일하겠다는 사람이 없어요. 일하고 싶어도 코로나 차 팔았던 사람들은 중고차값이 미쳤으니까 일을 못하죠. 그리고 아마존처럼 제 살 깎아 먹기로 싸게 했다가 점점 시장 점유율이 높아지니 가격을 올린 것도 맞습니다. 예전에는 아마존 프라임으로 시키면 가장 쌌는데 요즘은 동네 일반 마트보다도 비싸요. 사람들은 그걸 잘 모르고 편하니깐 계속 주문합니다. 우버랑 아마존이랑 같은 원리라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