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내어 봅니다…

  • #408936
    건들면 사귄다 76.***.83.156 4609

    격려의 댓글에 다소 걱정된 마음보단 용기가 그나마 조금씩 부끄러움을
    데쳐줍니다 전 죠지아주 아틀란타에서 살고있습니다
    솔직하단 말보단 정직이라는 표현을 더 좋아합니다
    솔직하다는 말을 잘못쓰면 자칫 “나는 솔직하게 이러이러하니까 ….
    그러니까 알았으면 니가 알아서해”.라고 상대방을 무시하는것 같아 별로 좋은 표현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이란을 통해서 가능한한 정직하게 글로써 표현하겠습니다
    그리고 댓글이 사람을 죽일수도 있다고 하던데 때론 그댓글이
    희망을 줄수도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모두 항상 건강 들 하십시요.

    • Esther 70.***.198.122

      앗싸!!!
      자주 들러주세요..
      글올리시고 안오시면 어쩌나 걱정했잖아요!!!!!
      올해는 우리 행님부터 딴 딴딴딴..해드려야 겠어요…
      잘못한거 있음 따끔하게 혼내도 주시고..
      맛난것두 좀 뿌려주시고..ㅋㅋ(먹는거에 좀 집착합니다 제가…)
      친구처럼 행님처럼 지내요!!!!

    • ON 68.***.50.134

      닉테임은 상당히 터프하신데 …
      글 제목은 그 반대네요 ..
      이름은 기억이 잘 되어야 하는데 말이지요…
      하여튼 닉네임을 잘 만드셔서 일단은 성공하셨습니다.
      이제 .. 정직한 글들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