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사내 중국친구들 분위기

  • #3377107
    영주권 149.***.7.28 4563

    실리콘밸리 회사에선 보통 H1B으로 입사후 1년쯤 지나면 영주권 신청하는게 정석인데,

    중국동료 하나가 영주권 신청을 퍼포가 낮다는 이유로 매니저가 리젝했다는군요.

    하이텍회사가 사내에서도 다해주는 영주권을 안해주겠다고 대놓고 얘기하는건 전 첨들어보는데,

    주위서도 이런일이 자주나는가요. 퍼포낮으면 해고를 하면 될것이지.

    이게 트럼프의 적대적 대중정책과도 연결되어 있는것 같기도 하고,

    중국애들은 분위기가 뒤숭숭 하더군요. 참 알수없는 일이네요.

    • 거무싄 174.***.7.80

      첨 들어요. 아마 어차피 곧 자를거니까 안해준다는 의미인듯.

    • 조언 4.***.124.108

      정석이란건 없습니다.
      저희도 실리콘밸리 나름 큰 회사, 일 잘하는 친구가 퍼포먼스를 이유로 영주권 거절당했습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1만불+ 기타 여러 노력을 들여서 까지 지원을 해주려면, 회사에서도 큰 투자를 하는 것이죠.
      다시 정리하자면, 1만불+ 노력을 추가로 들일만큼 가치가 있다는걸 보여주는건 개개인의 몫입니다. 출신 나라를 떠나서 말이죠.

    • 영주권 192.***.19.225

      하드웨어- 특히 화웨이 처럼 통신이나 반도체 관련된 분야에서는 중국인들에 대해 비자가 강화된다고 들었어요.
      회사가 모든 지원에 대해 영주권을 다 해주지는 않습니다.
      해당 직원의 거절 이유는 여러 가지가 원인일 것 같네요.
      – 매니저가 그 직원을 좋아하지 않는다. 감정적이던 인종적이던
      – 회사 정책상 (긴축경영 등 )
      – 트럼프 때메 중국인은 하기 힘들다 <——– 위 특정 분야가 아닌 이상 가능성이 낮다고 봄
      – 찌를 대상이었다( 퍼퍼몬스가 필연적인 이유일 필요는 없음. 가령 매니저가 똘아이디 등 여러 이유가능)
      – 기타

    • ㅂㅈㄷㄱ 12.***.51.122

      원글 바보냐?
      니가 사장이라고 생각을 해 봐라.
      넌 일 젓도 못 하는 놈한테 왜 니 돈을 써 가면서 영주권 해 주고 싶겠냐?
      무조건이라는기 어딨나?
      머리가 겁나 나쁘거나 생각이라는 거를 못 하거나.

    • 정식이 몬지? 221.***.228.156

      중국인 친구한테 세뇌당한듯…
      무조건 해준다는 원칙이 어디있고, 퍼포먼스가 낮다는 피드백을 받았으면 그얘기를 믿고 거기에 대한 문제점이나 왜 저사람이 그렇게 느꼈는지를 고민해야지.
      왜 그걸 미국/중국 분쟁으로 엮음?

      중국 출장 자주가고 지인중에 중국 회사에서 일하는 분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트럼프가 아주 잘하고 있다고 봄.
      기술투자는 안하고 – 기술투자도 남에거 베끼기 위한 투자- 남에꺼 가져다 또는 그냥 카피해서 팔고…
      중국 모든 제품에 정부 보조금이 붙어 잇는지는 아는지?
      그러니 그가격에 팔수 있는 것임. 화웨이 네트워크 장비가 노키아/에릭슨/삼성 (전통 적인 네트워크 강자) 대비
      30~40% 에 제공된다고 함. 공짜는 없음. 다 이유가 있고 화웨이 역시 중국정부의 보조가 있으니 저 가격에 공급도 가능한거고..

      끝으로, 중국애들 100% 믿지 말길. 10에 8~9은 뒤통수 침.

    • 99.***.251.199

      영주권을 회사에서 돈들여서 해 준다는건 앞으로 더 함께 일하고 싶다라는 말이죠. 당연히 반대에 경우는 안해주는 것이고. 간단한것 아닌가요? 영주권을 주겠다고 오퍼레터에 쓰고 싸인받은 것도 아니고.

    • 99.***.251.199

      퍼포먼스 낮게 나왔다면 자르는 수순입니다.

    • Ed 72.***.247.127

      안되면 정치적 망명하면 그만인데요 뭘…

    • ㅎㄱㄷㄷ 96.***.20.145

      회사가 영주권 스폰을 반드시 해준다는 법은 없다.

      특히 중국인이면 영주권 스폰을 해준다는것에 조심스러울수 밖에 없다.

      영주권은 회사가 책임지고 해줄 이유가 없다.

    • K 149.***.62.131

      처음 들어보네요 그런 케이스는.
      재미있는 데이타 포인트 입니다.

    • 지나가다 73.***.153.196

      혹시 결정권을 가진 사람이 인도 매니저가 아닌지…

      그리고, 여긴 바보, 멍청이 아니면 얼라들만 있나? 다 뻔한 교과서적으로만 생각하게?

      트럼프는 대놓고 중국 도둑놈들이라고 하고, 인도 이용해서 중국 견제하고… 직장 문화에서도 물론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요즘 어디에 가나 인도애들이 다 장악해 있고… 중국애들, 심지어는 백인애들도 인도애들 눈치보는 입장이다.
      인도 매니저는 인도애들만 뽑으려고 하고, 특별하지 않으면 중국애들은 감원 있을때 1순위다.
      인도애들 뺀질거리면서 말로는 그럴듯하게 일하는데, 결국 감원땐 개미처럼 일하는 중국 아저씨 짤리더라.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인도 5, 중국 1 팀에서 평소에 같이 어울리는게 힘들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보니.

      인도애들 몇명하고 친해져 보니까, 걔네들 진짜 속마음엔 중국인을 나쁘다고 생각하고 경계하고…
      백인들도 언어, 문화땜에 인도애들하고 더 잘 어울리면서 편먹기 하고…
      걔네들 쪽수가 많을땐 자기가 살아 남아야 하니까 심지어 눈치보면서 비굴하게 버티기도 하고.

      말이 리버럴한 하이텍 문화지, 요즘 개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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