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값이 미쳤네요…Ph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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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m 166.***.118.96 1999

    요즘 집값이 미친듯이.오르네요…주위에 보니.이자 싸다고 집팔고 새집으로 가시는 분들이 많네요…그것 때문에 집값이 오르진 않을것 같고…COVID19 상황에 오르는게 이해가 안되서요…
    여긴 피닉스 입니다. 유입 인구가 많다고는 하나 올라도 너무 올라서 걱정되기도 하네요. 팔고 저렴한 집으로 갈아타야하나 싶기도 하고…요..
    타주 상황은 어떤가요? 지금 상황을 어떻게 보시는지…

    • 1234 73.***.230.51

      여름은 코로나도 집값을 건들지 못하는것 같네요. 그런데 문제는 올 겨울입니다. 백신 속도가 늦춰지거나 백신 부작용나오거나 확산세 내려가지 않으면 지난 3-4월보다 더 심한 셧다운에 따른 불경기… 불보듯 뻔합니다. 집값은 아마 그때 영향 많이 받을것 같습니다. 이제 2차 스티물러스도 마지막으로 될것 같은 분위기인데, 그렇게 겨울지나고 나면 미국은 아마 여기저기 상처투성이 나라가 될것 같습니다. 마치 폭삭 내려가기전에 발악(?)하는것 같은 느낌..

    • 시애틀 24.***.155.0

      시애틀도 집사려는데 너무 힘드네요.
      복수 오퍼가 많고 셀러의 오퍼리뷰에서 이기기가 쉽지 않습니다. 완전 샐러 마켓이라 어렵네요…

    • aa 108.***.79.5

      동부 북쪽 부근인데 여기는 제가 눈여겨보던 지역은 아주 약간 떨어졌네요. 유의미하진 않고 올라가다가 주춤한 느낌?

    • 인텔 64.***.106.67

      Intel – Chandler Campus 여기서 작년부터 몇백명 새로 뽑아서 그래요. 그러면 집값이 오릅니다.

    • 99.***.251.199

      원론적으론 이렇게 정부에서 돈을 푸는데도 집값, 물가가 올라가지 않는것은 그만큼 경제가 취약하다는 반증입니다. 경제가 튼튼하다면 모두 반등해야 합니다. 결국 지금 집값이 어느지역은 조금 오르고 내리는 것은 정부 마취약으로 버티고 있다는 겁니다. 마취효과 떨어지면 어떻게 되는지 두고 봐야합니다.

    • 지나다 70.***.216.181

      챈들러, 길벗은 지금 5000-25000까지 가격 내리고 있습니다.
      2개월전 매물이 550개 정도였는데.. 지금 720개가 넘습니다.
      많이 내렸다기보다는 하락의 조짐이 보이고 있는데…
      셀러 마켓이 바이어 마켓으로의 이동이 시작되는거 아닌가 합니다.
      지금 부동산 회사들이 보유한 물량 내놓고 있다는 루머(?) 도 들리던데..
      지역에 따라 시장 상황이 좀 다른 거 같습니다.

    • 97.***.2.101

      지나가다님, 매물이 조금 늘어나는 건 사실이나 더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 현재 싱글하우스 인벤토리는 지금 최근 10년 최저 수치입니다. 아직 떨어질 조짐은 보이지 있습니다만 조정이 있다면 가을이후에 올 것입니다.

    • . 24.***.192.219

      이미 기존에 주택을 사서 살고 있는 사람은 지금 실직상황 혹은 실직위기, 비즈니스 수입감소 등의 이유로 융자가 나오지 않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이사를 갈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최대 1년까지 융자상환유예가 가능해서 지금 사람들이 수입이 없어도 어떻게든 다들 버티고 있는 상태입니다. 만일 내년 봄까지 상황이 좋아지지 않아서 더이상 상환유예가 안되면 차압된 매물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주택가격 대폭락 사태가 올겁니다. 조금 기다려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