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로는 미국에서 제네시는 공장 주문이 불가능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딜러에게 원하는 스팩 옵션 조합 3~4가지 얘기하면 최대한 비슷한 색상과 옵션의 차로 구해다 줍니다.
딜러가 본사에 얘기해서 찜 해놓고 들어오기 기다렸다가 가져다 주는 식 입니다.
공장에서 VIN 넘버 부여 받고 본인이 원하는 색상과 옵션 그대로 가져다 주는 그런 시스템이 아닙니다.
그래서 완전히 본인이 원하는 색상과 옵션 받는건 운에 맞기셔야 합니다.
문제는 MSRP가 주문 해놓고 인수 받는중에도 계속 올라요.
딜러가 마크업 없이 소비자가 원하는 옵션 그대로 공장주문 넣어주는 경우는 딜러가 아주 나이스하거나 이를 받아줄 만큼 공장 생산량에 여유가 있는 경우뿐입니다. 요즘같은 때에 잘팔리는 차종의 딜러들은 어떻게던지 많이 직접 주문을 넣고 공장에서 차를 구해 가지고 와서 엄청난 마크업을 붙이거나 쓸때없는 애프터 옵션을 바가지로 마구넣어 공장주문의 경우보다 훨씬 더 많은 이윤을 냅니다. 제네시스도 그런 브랜드들 중의 하나이구요.
3일전 consumer report car buying report 를 들었는데 지난 달만 해도 5~6대 차를 구입하는 과정에서 mark up 없는 차는 기아 스포티지 뿐 이었다네요. 조심해야 할 점으로는 인기 차종의 경우 down payment 전까지 아예 mark up 얘기를 꺼내지도 않다가 최종 사인때 당연하다는 듯이 몇 천불을 붙이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