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들 어떻게 지내시나요?

  • #3466359
    실업급여 98.***.63.229 2132

    프리랜서 디자이너 일을 많이 했었는데 어떻게 실업급여에 딜리벌리 알바를 하며 그럭저럭 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생활이 길어지니 불안한 마음이 가시질 않네요. 뭔가 이것이 재빨리 나아지지는 않을거란 생각에 도대체 무엇을 다시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 기간에 무엇을 준비할 수 있을까요?.. 마소 CEO가 2년에 걸쳐 벌어져야 할일이 2달만에 바뀌었다고 하는데.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까요? 에센셜 워커가 아니신 분들 무슨 생각으로 지내시는지요?

    • ?? 68.***.17.13

      하지만 나스닥은 9100

    • 탕수육 174.***.47.173

      아오 밑에 지자랑글 진짜 한심하네. 박봉인 학교 선생님 등등 오피스잡들도 그냥 재택되면 하는건데 무슨 그걸 클래스로 나눈 기사 공유해서 자기가 우월한 클래스인마냥ㅋㅋ 에센셜잡엔 오히려 의사랑 연봉훨높은 핼스케어 종사자들 포함인데. 진짜 상위 클래스는 이시국에 그냥 휴식이라고 생각하고 노는구만 무슨..

      아무튼 찐부자 말고 나머지는 당장 월급 타격 없어도 다 여러모로 어려운 상황이에요~ 얼른 지나가길 ㅠㅠ

    • 재택근무하니 시간이 많이 남으신다니 174.***.131.217

      앞으로는 재택근무 많이들 할 거 같다고 하는데 회사나가면 8시간 일 할걸 집에서 하면 시간이 널럴하시다니 저 계급 레이오프 바로 시작하겠네요

    • AAA 71.***.181.1

      힘든 사람 글에 안쓰니만 못한 댓글 쓰고싶냐…ㅠㅠ

      원글/
      사실 코로나 전에 미국경제의 fundamental은 아주 튼튼했습니다. 인구, 소비, 제조업, 석유매장량, 국방력, 달러기축지위…..모든 면에서.
      일단 코로나가 종식되야 모든게 원점으로 돌아올텐데, 그 불확실성때문에 원글처럼 많은 분들이 불안한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실업된 분들 당연히 불안, 직장이 있어도 언제 downsizing이나 layoff될지 몰라 불안.
      사실 faang정도 아니면 거의 모든 종목의 회사에서 긴축이 되고있어요. 심지어 공무원들 조차도 해고되고.

      변수가 있지만 코로나만 종식되면 의외로 빨리 경기가 회복될수 있다고 보는사람입니다.
      미국인들의 성격, 문화, 정치가들의 성향…등등 볼때 바이러스 두려워 집에서 웅크리고 있을 나라가 아닙니다.
      그러니 많은 회사들이 본래로 돌아가려 재빨리 움직일 겁니다.
      이게 좋다 나쁘다는 차치합시다. 어떻게 진행될것인지만 봅시다. 결론은 원글은 버텨야됩니다. 다른 뾰족한 수가 있는것도 아닙니다.

      그외에 코로나가 인류학 환경학적으로 바꿀 지구는 경이로울 것 같습니다. 꼭 좋은 뜻만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