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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는 IT 엔지니어입니다. 작년 9월에 NIW로 영주권을 받고 취업에 계속 도전하고 있는데요.
코로나 시국이다 보니 온라인으로 인터뷰를 해서 사실 시차 맞추기 힘들고 피곤하고 주경야독 하듯이 낮에 일하고 밤에 취업 도전하는게 힘들어서 그렇지
온라인으로 해볼만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거의 오미크론까지 나오면서 그냥 위드 코로나로 가는 것 같은 지금도 온라인으로 할지 궁금하네요.
사무실에 와서 면접 보기를 바라는 경우도 많나요?
아무래도 화상회의로 면접을 보면 현장감도 떨어지고 의사소통이 대면보다는 불편해서 어려울 것 같기도 한데…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