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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509:26:28 #32091181111 222.***.204.131 2082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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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어서 가는 사람이 몇프로나될까? 할일 무자게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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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우선 두가지가 떠오른다.
1.남자들을 군대보낸 사람들은 여자가 아니라 남자들이란다. 그런데, 왜 여자가 고마워 해야지?
2. 니가 열심히 정성스럽게 수십년간 키워낸 나무를 어떤 넘들이 잘라버렸다고 하자. 그럼 넌 그런넘들에게 고마워 해야하니 원수처럼 생각해야 하니? 여자들은 아이들을 낳아 수십년간 길러내서 결국 군대나 전쟁터에 강제로 빼앗기다시피 보내졌다가 죽음을 맞이하는 아들들을 지켜보고 있어야만 한다. 그런데, 고마워 해야하니?
원글 질문이 얼마나 한심스러운 질문인지 이제 알겠니? 기대도 하지 않지만, 무식하면 제발좀 닥치고 좀 살아라!
아무생각없는 개돼지도 아니고 이게 뭐냐? -
운영자님글삭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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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이 싸이트에 일베같은 인간들이 많아지긴 했어..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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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남자애들이 열 받아 하는건 단지 한창 젊은 시절 2년을 희생해야하는 군대 때문이 아니라 뭐든, 예를 들어, 결혼할 때 집값이라든지 데이트 비용, (여자가 전업주부인데도 가사 분담 요구), 등등 남자들이 희생을 더 하는데도 여자들이 이를 당연한 거라고 여기기 때문이죠. 특히 요새 피해의식에 쩔어있는 극렬 페미애들이 자신들”만”이 희생자라고 주장하기에 예전 세대라면 모를까 요즘 젊은 세대들은 더 반발이 심하죠. 여자분들이 조금만 더 인정해주었으면 남자들도 만족해하며 그런 희생을 감수했을겁니다.
과거 어머니 세대들이 희생됐던 걸 자신들이 피해자라고 생각하며 피해망상에 잡혀 있는 것도 있고, 부모님의 과잉보호에 어린 시절에 여자라고 우대받고 살아왔던 마인드 그대로 갖고 있는거죠.. (ex. 초등학교 시절 많이 듣던, 네가 남자니까 참아, 남자들이 무거운 거 들어, 남자들이 여자들 보호해야해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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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와 인터넷 전반은 물론이고 이 사이트만 봐도 여성 비하글이 가득한데, 그걸 보고 자란 젊은 여성들이 왜 남성들에게 고마움을 느끼겠습니까. 그리고 군대에서 우리는 여자들을 지키기 위해 여기 있고 여자들이 고마워할 거라고 세뇌하는 건 저도 압니다만, 그건 국가가 합당한 비용을 지불하지 않기 위해 젊은 남성들을 착취하는 기제입니다. 환상 속의 여자들이 보상으로 주어질 거라는 공짜 망상을 심어주는 거죠.
사실 여성과 관계를 맺고 싶다면 그 개인한테 잘해줘야 고마워하는 거지, 내가 어딘가에서 의무를 수행했으니 고마워하라는 게 대체 무슨 소리입니까. 다른 인간의 호감을 사고 싶다면 꽃을 사주고 데이트 비용을 내고 집을 준비하며 노력하는 게 맞지 않습니까? 상대가 그러지 않습니까? 당신 호의가 필요없나 보네요. 간단합니다. 당신이 그만큼의 매력이 없는 겁니다.
사실 군대가 희생으로 여겨진다면, 취해야 할 논리적 행동은 페미니스트들을 적대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연대하여 국가에 젊은이들을 착취하지 말라고 요구하는 것입니다. 군대에 가니까 고마워해라, 라는 말에는 부당함의 뿌리인 시스템을 바꾸려는 의지가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런 분들의 공통점은 내심 현재에 만족하고 있다는 겁니다. 여자도 군대를 가면 어떠냐 그런 토론을 하면 또 절대로 안된다고 해요. 오직 남자만 할 수 있는 일이 있어서 남자가 우월감을 누리기 바라는 겁니다. 포인트가 평등이 아닌 거죠.
“조금만 더 인정해주었으면 남자들도 만족해하며 그런 희생을 감수했을겁니다.” 에서 과거의 전체주의적 기제가 뭔지 배울 수 있습니다. 국가가 시키는 일을 하고, 대신 그 일을 할 수가 없는 여자들을 바닥에 깔아서 알량한 우월함을 누리는 데 만족하는 겁니다. 그러는 동안 위의 지배계층은 흐뭇하게 내려다보겠죠. 그런데 더이상 그게 통하지 않는 개인주의적 세상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희생하지만 이만하면 됐으니 우리도 바꾸지 않을게 니들도 자꾸 뭘 좀 요구하지 마라” 라는 생각이 듭니까? 당신이 기득권이라는 증거입니다. 뭔가 지금이 살만하니까 변화가 싫은 겁니다.
희생이라고 생각이 든다면 시스템을 바꾸세요. 여자들은 지금 잘 바꾸고 있습니다. 발목을 잡을 게 아니라 보고 배웁시다. -
음… 저는 군대 다녀오신 분들을 존경하고 감사의 마음을 품지만, 데이트 비용이나 집값이 인생 최대 희생이라는 윗분이 참 부럽네요. 저는 지하철 화장실 갔다가 몰카 찍혀 소라넷 같은 데 돌려지거나, 직장에서 성추행당하거나, 결혼 잘못 해서 시댁의 영원한 을이 되거나, 맞벌이인데 남편이 하루 한두시간쯤 가사를 “돕고”서 생색낸다는 통계대로의 그런 남자를 만나거나, 독박육아 신세가 되어 경력이 단절되고 사회적 폐인 선고를 받거나, 직장에서 결혼했다고 부당해고를 당하거나, 길 가다가 끌려가서 강간당하거나, 모르는 사람이 집까지 따라와서 죽일 것 같은 공포 속에 살아요. 공부는 분명 여자들이 더 잘하는데 대학이나 직장에서 시스템을 조작해서 취업을 못하게 하거나, 임금을 이유도 없이 낮게 주거나, 결혼했다고 자르거나, 결혼할 거니까 고용을 안하거나, 그런 일이 없어서 우리도 집 장만으로 함께 고민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참, 그래봤자 요즘 젊은이들 월급을 모아서 무슨 집을 사요. 하지만 부모님은 제 몫까지 몰아서 남동생한테만 결혼할 때 집을 사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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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안가는 사람한테 고마워 해 달라고 해야할 일이 아니고. 군대를 가고 싶은 사람만 가게 만들어야 한다.
청와대 청원 넣어라 모병제로 바꿔 달라고. 북한도 하는 모병제를 남한이라고 못할 쏘냐. -
너는 여자들에게 고마워 하느냐?
애기 낳아주는 사람들이라.. -
최저임금도 안주는 군대ㅜ강제 가는게 병 신 이지
미국군인은 최저임금훨씬넘게주고 자발적니지만 한국 군인들는 미군 총알받이 -
전 세계 최하위 ㅆㅆ레기 최하위 인종인 한국년들한테 뭘 바란다는거 자체가 잘못된 생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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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가 그랬지 군대 가는게 썩는 거라고.
문재앙이도 데모하다 끌려 갔으니 한국 군대에 억한 감정과 아주 좋지 않은 기억이 있겠지.
김떼중이야 군대도 가지 않은 시키고.
대한민국에서 국민의 의무로 가는 군대를 대통령을 했다는 시키가 썩는다는 표현을 쓰지 않나 현재 임기 끝나고도 청화대에 앉아 국정을 농단하는 문재앙 주사파 일당들은 국군의 사기를 꺾고 주적에게 이롭게 하는 이적 행위를 버젓이 하고 있으니 대한 민국 국민들은 정신 차려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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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당신을 군대에 보낸 게 아니라 사회를 지배하는 나이든 남자들이 보낸 겁니다. 그 보상을 왜 여자한테 받아내려고 하세요.
여자는 공짜 재화가 아니라 사람입니다… 사람한테 고마움을 받고 싶으면 그 사람 본인한테 1:1로 잘하세요. -
남성들이 수만년동안 그리고 지금도 여성들에게 고마워하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요. 우린 너무 우리가 하는 일만 과대평가하고 남의 일을 폄훼하며 크게 떠드는 경향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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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디서 들은 얘기로 거창한 얘기들 하시네요.
이유는 하납니다. 지금 전쟁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죠. 군대의 국가 차원의 필요성, 그 규모와 비용 때문에 행해지는 징집. 그런것들이 피부에 와닿지 않으니 그런겁니다. 있으나 없으나 나랑 상관없는 것 같이 느껴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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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안 고맙지 않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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